괜히 서울이 아니죠.
1. ...
'19.6.9 9:37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수성구 몇군데로 평가하기엔 이제 지방은 지역내에 격차가 너무 커요. 그리고 수성구 범어, 황금동 집값 얘기하는데 이 2-3 대장단지 집값도 서울 주요동네보단 이제 슬슬 격차가 생기고 있어요...
그 동네 전문직, 사업가한정 학군을 받쳐주곤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앞으로 더 서울공화국이 될건 넘 뻔한 사실...2. 그렇게
'19.6.9 9:42 AM (218.154.xxx.188)생각하면 서울이 대단한게 이조5백년의 수도였고 백제가
최초 수도 한성에서 500년 동안 성장하다
개로왕의 전사로 수도를 뺏기고 지금의 공주로 도읍을 옮겼으니 수도로만 1000년 이상을 지낸 축적의 노하우가
대단한거죠.3. 어떻게 사느냐
'19.6.9 9:43 AM (221.157.xxx.183)어디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뉴욕의 하류층과
후진국에서 상류층의 삶?
서울의 도시빈민층 비율 엄청나요.
어디에 살던 중상류층으로 살아야죠.
물론 뉴욕이나 런던에서 상류층으로 살면 좋겠죠.
서울에서도 상류층
아니면 중상의 계층이어야 행복할 조건이 될것 같아요4. ....
'19.6.9 9:50 AM (221.157.xxx.127)서울이 나아요 수성구고 뭐고 별거없고 사고방식 십년은 후져요 시댁갑질 아직 심하고 꼰대들 많고 ..
5. 맞아요
'19.6.9 10:01 AM (110.70.xxx.151)집값 한정의 문제가 아니구요..
저 93학번이고 지방광역시 국립대 출신입니다.
선배, 동기들이나 고등때 친구들 대부분 서울로 취직해서 서울서 자리잡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희한하게도 친했던 친구나 선후배 중 지방에 남아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한두명 연락 계속하는 사람은 지방공무원이라 계속 거기 살고...
친척들 중에도 공부 왠만히 했던 사람은 모조리 서울...집안 모임도 이제 다 서울서 하게 되네요.
그 2세들은 이미 서울사람으로 낳고 자랐구요..
전 부모님이 아직 지방에 사셔서 가끔 가는데,
서울과의 격차뿐 아니라 과거보다도 못하게 동네가 쇠락해 가는것을 느낍니다.(광역시 도심임에도 불구하고...ㅠㅠ)
젊은사람 돌아다니는걸 보기가 힘들고, 생기가 없어요.
나도 버린 고향이라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일자리 없으니 다들 서울로 서울로 몰릴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ㅠㅠ
서울은 내가 올라온 20년 사이에도 정말 많은게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는데, 지방은 20년 전 모습 그대로.....
몇세대만 지나면 전국민 수도권 거주하고
나머지 영토는 골프장이나 위락시설로만 존재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6. .
'19.6.9 10:23 A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지방과 서울 격차보다
서울지역에 따른 격차가 더 더 크던걸요?
정말 서울도 서울 나름
하늘과 땅차이7. 격차
'19.6.9 10:26 A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지방과 서울 격차보다
서울안에서의 격차가 더 더 크던걸요?
정말 서울도 서울 나름
하늘과 땅차이8. 서울도
'19.6.9 10:32 AM (223.38.xxx.202)저기 변두리면 뭐 경기보다 낫나요?
9. 정치가
'19.6.9 10:34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들은 그런거 관심 없어요. 정권 차지해서 사분오열로 편갈라 표 가져가는 거에만 관심있지. 지방이야 죽든 말든. 나라가 개판 오분전이어도 내자식이 우선이잖아요.
10. 맞아요
'19.6.9 11:13 AM (123.248.xxx.232)저도 서울도심과 고향인 소도시에 집이 각각 하나씩 두개있어
왔다갔다하는데
격차가 갈수록 많이나요
우리어릴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고향서 똑똑한애들은 지금보면 공무원된애 말곤 다 서울가서 살고
굽은나무가 고향지킨다는 말이 갈수록 와닿습니다11. ..
'19.6.9 3:45 PM (125.178.xxx.196)스케일이 다르죠 한정된 사람만 만나는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