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에 관심 많은 학생치고 공부 잘하는 학생 없을거 같아요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19-06-10 08:42:37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연예인들 연예사에 관심이 많은데
공부에 집중이 될까요?
IP : 223.62.xxx.18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6.10 8:43 AM (110.70.xxx.229)

    연예사는 또 뭐냐구요

  • 2. ㅇㅇ
    '19.6.10 8:45 AM (49.1.xxx.120)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뭐든지 열심히 하더군요. 뭐든지 열심히 한다고 다 공부 잘하는건 아니지만요.
    딸 친구 고대 공대 간 친구 있는데 모 아이돌 덕질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놀기도 열심히, 꾸미기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체력도 짱이라고.. 그래서 체육도 잘하고 노래방가면 노래방도 휘젓는다 했어요.
    역시 체력짱이 제일 좋은듯.. 그러니 그 많은걸 다 잘 하죠. 물론 머리도 좋겠지만..
    저희 딸도 공부 잘했던 애긴 한데, 그렇게 심한 덕질은 안하고 모 아이돌 콘서트는 티켓팅 열심히 해서 가긴가더라고요.
    얘는 저질체력 ㅠ

  • 3. ...
    '19.6.10 8:47 AM (223.62.xxx.195)

    전교1등 서울대간 학생...아이돌덕후였어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그런걸르 숨통 튀우던데요

  • 4. ?ㅇㅇ
    '19.6.10 8:48 AM (223.62.xxx.130)

    연예사가 왜요.

  • 5. ..
    '19.6.10 8:48 AM (222.237.xxx.88)

    공부 잘하는 아이일수록 멀티플레이가 잘되는거 모르시는군요. ㅎㅎ
    제 동생도 연예인 덕질했는데 서울대 다녔어요.

  • 6. ...
    '19.6.10 8:49 AM (106.102.xxx.233)

    연애사 라는 소리겠죠.

  • 7. 좋아하는 건
    '19.6.10 8:52 AM (93.160.xxx.130)

    열정입니다. 저희도 전교 1등, 외국 가수 열렬 팬이었어요. 좋아하는 것도 없고, 취미도 없고 무기력한 게 더 큰 문제...

  • 8. 큰애
    '19.6.10 8:54 AM (218.38.xxx.206)

    공부 잘해서 스카이다니는데 어제 기말고사 공부하다가 강다니엘 인스타라이브 한다는 거 알고 거지꼴로 공부하다가말고 목욕재계하고 곱게 화장하고 집 불다끄고 11시 강다니엘 영접하시고 울다가 다시 나도 힘낼께 하더니 1시까지 공부하더라구요. 빠순이이의 순기능을 모르시는군요.

  • 9. 그렇군
    '19.6.10 8:56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좋은쪽보단 안좋은쪽이 더 많긴 하겠죠.
    설마 순기능이 더 많긴하겠어요?

  • 10. ...
    '19.6.10 8:59 AM (223.38.xxx.210)

    뭔가에 몰입해본 사람이 다른 데도 열정적이더라구요
    부러웠어요

  • 11. ...
    '19.6.10 9:04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어느쪽으로도 일반화 시킬 수 없는거 같아요.
    주위를봐도 너무나 다른 사례가 있어서~

    연예인에 관심없으면 공부외에 다른것에 신경안쓸까요?
    전 상관 없다고 봅니다.
    공부 잘하고 열심히하는 아이들은 연예인에 빠지면 거기에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이유를 찾을것이고, 원래 공부가 싫은 아이들은 공부가 싫어서라도 연예인 덕질에 집중하겠죠.

  • 12. ㅇㅇㅇ
    '19.6.10 9:04 AM (58.230.xxx.242)

    공부 못하는 애들이 그런 데 많이 속죠.
    쟤들도 다 논다고
    걔들은 공부만 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덕질도 해보는 겁니다.

  • 13. ...
    '19.6.10 9:05 AM (110.5.xxx.184)

    열정이 많은 사람은 공부건 일이건 운동이건 연예인덕질이건 무섭게 빠져서 해요.
    물론 적당한 때 끊을 줄 아는 자기 절제도 있어서 공부하는데 문제 없어요.
    오히려 연예인덕질은 공부의 스트레스를 풀고 남은 에너지 발산 등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도 하죠.

  • 14. 근데
    '19.6.10 9:08 A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정말 연애사 를 연예사 라고 쓰시거면 흠....

    연예인... 가수 배우 등
    연애사... 사랑얘기

  • 15. ..
    '19.6.10 9:08 AM (106.102.xxx.195)

    뭐에 관심을 갖든 그것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본인이 현재 해야할 일에 대한 원동력이 된다면
    도움이 될 테죠.
    반대로 너무 심하게 빠져 오히려 방해가 된다면
    해가 될 것이고요.
    세상사 정답은 없어요.

  • 16. ..
    '19.6.10 9:10 AM (175.119.xxx.68)

    검색하다 우연히 중고등학생 블로그를 가끔 보는데 자기관리가 철저하더군요
    콘서트도 가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공부도 계획짜서 열심히

  • 17. 이글에선
    '19.6.10 9:11 AM (58.230.xxx.242)

    연예사가 더 맞죠. 역사 사도 맞지만 일 사.
    물론 연애사도 맞겠지만.

  • 18.
    '19.6.10 9:11 AM (121.136.xxx.215)

    확률상 그럴 확률이 높죠..

  • 19. 연예인에
    '19.6.10 9:11 AM (110.9.xxx.89)

    빠진게 나은 경우도 많아요. 현실 연애를 안하거든요. 연예인보다 선후배 남자애들 보면 눈이 썩는다고. ㅎㅎㅎㅎ 현실연애 하면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속 썩어납니다. 여아든 남아든...

  • 20. ㅇㅇㅇ
    '19.6.10 9:11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공부라는게 몇시간씩 책상에 앉아있는줄 아나봅니다
    책상에 앉아 있어도 집중하는 시간은 몇분 안된데요
    모변호사가 시간을 재봤다잖아요
    공부한다 생각하고 앉아있는시간과
    실제 집중해서 본시간은 몇시간밖에 안된다고
    공부집중시간위에 게임이나 덕질을 하는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집중시간 사이에 멍때리는것보다는요

  • 21.
    '19.6.10 9:12 AM (58.226.xxx.15)

    연대 신방과 입학한 연예 박사도 있습니다.

  • 22. ..
    '19.6.10 9:13 AM (106.255.xxx.9)

    공부 공부 공부....
    누구나 다 공부 잘해야되는건 아닐텐데...

  • 23.
    '19.6.10 9:17 A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중학교 때부터 일일 일팬레터 쓴 덕후인데 연대는 들어갔고 저희 애도 팬클럽에 콘서트에 공항까지 따라다니는 빠순이인데 연대 나왔어요.
    취준할 때도 덕질하며 스트레스 풀고 취직한 지금도 덕질하며 주말을 보냅니다.
    연애는 안 하고 제일 자주 만나는 친구들은 덕질하며 만난 애들이에요.
    빠순이의 피는 유전인가 싶습니다.

  • 24. ㅇㅇ
    '19.6.10 9:18 AM (211.224.xxx.21)

    저도 옆에서 보니까... 의지력 강하고 목표의식 뚜렷한 모범생 친구는
    음악이나 게임, 어학에도 능하고, 하고싶은 거, 가고싶은 거, 자기 욕망에 충실하더라구요.

  • 25. . . .
    '19.6.10 9:20 AM (180.224.xxx.6)

    확률적으로!! 연예인 좋아하고 덕질하면서 최상위권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죠.
    다들 학교 다녔을때를 떠올려보시면, 연예인팬클럽 하고 스카이 간 경우는 극소수인거 보셨을것이고 아실것같은데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확률적으로 얘기하는겁니다.

  • 26.
    '19.6.10 9:25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몇년을 아이돌 덕질을 해서 콘서트 마다 멀리까지 쫓아 다니고 울고 불고 했어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갔지만요.
    저 어릴 땐 아이돌은 없었지만 운동 선수 외국 가수 음악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남친도 있었어요.
    공부 못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요.

    공부만 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 덕질 한다니 절대 아니고요.
    공부 못하는 애가 다른 데 관심 많은 게 아니라 격한 감정을 갖고 있는 건 랜덤이예요.

  • 27. ...
    '19.6.10 9:37 AM (1.236.xxx.58)

    진짜 그런 편견이 있나봐요
    중3딸이 어떤 가수 전교에서 소문난 팬인데
    선생님들도 거의 다알고요
    어느날 중3되서 담임이 조용히 딸에게 오더니
    나는 너가 가수만 쫒아다니고 좋아하는줄 알고 공부못하는줄 알았다고
    너가 공부잘해서 놀랐다고..
    딸한테 그말듣고 나도 웃기고 딸도 웃더라고요

  • 28. 성덕
    '19.6.10 9:39 AM (223.33.xxx.97)

    외국가수에 입덕
    그 나라 언어에 관심
    독학
    부족함를 느껴 수강하며 본격학습
    그 나라 우수 대학에 입학

    그 가수와 결혼하고 싶으나 이제사 현실 깨달음
    그냥 유학생활에 충실 끝
    인 줄 알았는데....
    Bts에 입덕
    ㅎㅎㅎㅎㅎ

    딸 얘깁니다

  • 29. ..
    '19.6.10 9:42 AM (223.38.xxx.251)

    많아요.
    저도 연예인 고2,고3때 좋아했고 공방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매일 영상 보고 그랬는데 모의고사 성적 오히려
    오르고 대학 잘 갔구요.

    재작년인가 수능 만점자도 걸그룹 팬이었다 하더라구요.

    지금도 저는 아이돌 덕질하는데
    명문대생, 능력있는 회사원들도 꽤 많아요.

    다만, 학업을 놓지 않고..
    다음날 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해야하는데..

    완전히 연예인에만 빠져서 자기 본분을 잃는 경우는
    꼭 덕질이 아니라도 다른 핑계라도 대서 공부를
    안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당연히 연예인때문에 버린 시간도 많지만,
    연예인을 안좋아했어도 그 시간에 공부를 더 하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저는 오히려 정서적으로 도움받았던게 더 큰 것 같아요.

  • 30. ...
    '19.6.10 9:46 AM (59.14.xxx.67)

    이게 무슨 성급한 편견이란 말이예요...
    작년인가 올해 수능 만점자 디씨갤러리에 만점 인증했던데

  • 31. 실제
    '19.6.10 9:51 AM (211.246.xxx.209) - 삭제된댓글

    연애하는것보단 덕질이 나아요

  • 32.
    '19.6.10 10:21 AM (112.154.xxx.139)

    박지선 hot팬이였잖아요 그때.따라다니던 연예인 말한마디에 맘잡고 공부해서 고대갔다잖아요
    위너팬중에도 팬싸때 수능1등급 성적표들고 간것도 봤어요
    저도 윗님처럼 연애하는것보다는 덕질이 낫다에 한표요

  • 33. 편견임
    '19.6.10 11:29 AM (117.53.xxx.106)

    제 친구 서울대 영문과 나왔어요.
    고등 때 신화에 완전히 미쳐서요
    90년대에 신화 멤버들 같은 비행기 타고 따라 다니던 사생팬 이었어요.

  • 34. ...
    '19.6.10 11:32 AM (221.151.xxx.109)

    팬질하다 좋은 학교가서 그걸로 돈벌며 살아요
    팬질의 순기능 ^^

  • 35. ㅇㅇ
    '19.6.10 11:49 AM (175.120.xxx.157)

    연예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편견이나 갖고 사니까 꼰대 소리 듣는거에요

  • 36. ...
    '19.6.10 12:41 PM (211.110.xxx.106)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 걱정해서 하는말이에요?
    아님 다른 집 자식이 그래보여서. 재는 과연 앞으로 공부잘할까 궁금해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275 맨다리로 스커트 입으시는 분, 다리에 허연 각질은 바디로션으로 .. 17 맨다리 2019/06/10 5,856
940274 동네마트서 양파 12킬로에 8900원이에요. 지를까요? 3 반찬반 2019/06/10 1,734
940273 풍수 인테리어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7 올수리 2019/06/10 2,557
940272 초등등교길에 큰개를 왜 데리고 나옵니까 39 ㅇㅇ 2019/06/10 3,202
940271 아이가 중학생인데 베트남 살러가는거 괜찮을까요 18 고민 2019/06/10 4,225
940270 저 말려주세요.. 아니.. 부채질해주세요... 아니.. 모르겠어.. 5 후.... 2019/06/10 2,381
940269 자진퇴사vs해고까지견딤 7 .. 2019/06/10 1,971
940268 1980년에 병원말고 조산소에서 아이낳는 경우가 흔했나요? 32 궁금하요 2019/06/10 2,623
940267 동년배 드립 원조.jpg 4 ..... 2019/06/10 1,377
940266 변비약으로도 효과 못 보시는 분들 보세요. 8 ㅇㅇ 2019/06/10 3,167
940265 디디의 우산 - 황정은을 읽고 1 VR 2019/06/10 837
940264 보배드림 붕어사건 ytn 뉴스에 나왔네요. 3 밝혀라 2019/06/10 1,958
940263 숨진 7개월 아기 엄마 인스타 캡쳐좀 봐보세요ㅜㅜ 21 세상에 2019/06/10 23,523
940262 파리, 런던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4 2019/06/10 1,432
940261 긴바지 입고다니면 요즘 다리 제모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 2019/06/10 578
940260 세계질서의 중심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 4 ㅇㅇㅇ 2019/06/10 1,539
940259 저좀 말려 주세요 면세점 4 123 2019/06/10 1,867
940258 스타벅스 골드회원은 12잔에 1잔무료 외 혜택은 없나요? 11 할인카드 2019/06/10 2,716
940257 돈때문에 죽고싶은데 17 .. 2019/06/10 7,185
940256 음,슴이 구별이 안 돼요 13 어려워요 2019/06/10 3,846
940255 비온뒤 산책은 정말 좋네요 ㅎㅎ 2 ... 2019/06/10 1,381
940254 마늘이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5 오잉 2019/06/10 2,457
940253 추경 예산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나경원 8 뉴스프로 2019/06/10 956
940252 유세윤인스타에 ㅎ 3 ㄱㄷ 2019/06/10 3,989
940251 최대한 상처 안 주고 헤어지는 방법 있을까요? 9 .... 2019/06/10 5,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