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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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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식욕

| 조회수 : 2,544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12-16 14:20:36
어떻하면 좋을까요?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아이들 하고 있다보면 힘들어서 그런지 항상 먹을걸 찿게 되네요.
그럼 배는 어느새 산 만해지고 몸은 찌푸둥해요.
정말 정신적인 싸움인 것 같아요.
먹는 유혹을 뿌리치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ㅎㅎ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피
    '06.12.16 3:38 PM

    저도 탄수화물 중독인가봐요.. 고기는 안 먹어도 좋은데.. 빵이나 과자는 왜 이렇게 땡기는지.. 지방보다 탄수화물이 더 살 찐다고 하네요..ㅠㅠ

  • 2. 소국
    '06.12.16 11:08 PM

    예전에 어디서 읽은건데요, 냉장고앞에 날씬한 배우사진을 붙여놓으면 먹고싶어 냉장고를 열다가도 그냥 닫게 된다나어쩐다나...? 근데 대신 남편이 살이찐다고 하네요

  • 3. 건강마을
    '06.12.17 1:57 AM

    안녕하세요. 캐나다 건강식품 주인입니다. 먹는 유혹을 포기 못하는 이유는 식생활이 길드려 져 있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옆에 붙어 있는 야식 스티커들을 때어내 보시길 권합니다.ㅋㅋㅋ 그리고 건강보조식품제를 권장해 드릴게요.
    www.healthvillage.ca

  • 4. 버블
    '06.12.17 12:21 PM

    저두그래요저두...ㅇ;ㅇ;ㄹ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5. 동백
    '06.12.20 12:05 PM

    자꾸 단것만 찾나요? 그거는 몸의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네요. 애둘 보기 넘 힘들지요. 그래서 몸이 많이 상해져 있을겁니다.
    보약 드세요.
    한의원가서 보약 지으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하고 싶다고 하면요. 거기서 알아서 약 먹으면서 금해야할 음식들및 지켜야할 사항들 주루룩 적어줄 거에요.
    공복감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한약 먹으면 그 공복감이 많이 없어질 거에요.
    그러면서 두어달 지나면 이키로에서 많으면 사키로까지 빠질수 있습니다. 물론 배도 조금 들어갑니다.

    한달에 삼십만원내고 몸도 튼튼해지고, 다이어트도 저절로 되고,,,,일석 이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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