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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많이 하는다이어트....

| 조회수 : 9,497 | 추천수 : 568
작성일 : 2005-09-29 00:25:18
안녕하세요~
전 24살에 26개월된 아이 엄마랍니다^^
우리 진주 낳구 나서부턴 다이어트에 좀 신경쓰게 되었구요~
현재 두달 조금 넘었구요 12kg 감량 했습니다~
사이즈 줄이는 특공대 세트 로션으로 허벅지만 둘레4cm 줄였구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한달이 지난 지금은 화장품도 같은 회사 제품을 쓰고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광고내 어쩌내 하면서 회사를 몰고 가지만..
살빼기가 간절해서..해봤는데 한방다이어트나 생식도 다시 붙는 살을 막진 못하더라구요..

요요현상이란게 참..사람 허탈하게 만들죠.ㅠ
그 간절함이 저에게 지금 먹는 제품을 만나게 해줬어요.
지방을 연소하는것과 동시에 지방이 나간 자리에 단백질로 근육을 만들어 줘서 요요현상이 거의 없다는 거에요.ㅎ
거기다..건강이 주목적이고 살빼는건 보너스일 뿐이라니..
지금 까진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꾸준히 좋아지는 건지도 모르지만 믿어보려구요^^

첨엔 뭐라뭐라 하던 남편도 요즘은 같이 먹구 있구요~
아토피가 있던 우리 진주도 우유에 조금씩 넣어서 먹이구 있구요~
로션도 발라주는데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제가 먹는 제품은 산모들도 건강간식으로 먹구요.
어린 아이들은 6개월때부터 이유식으로 들어가구 있구요.
산후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모유수유에도 안전한 다이어트랍니다.
모유수유중에 다이어트 잘못하시면 모유 안나오는거 아시죠?
거기다가 한약또한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도 끼칠수 잇어요.
아가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독해도 무리가 가거든요.

난 이거 먹어서 좋아졌는데..
그거 보구 같은 아파트 식구들도 먹기 시작하구있구 그런데..
무조건 상업글이라구 머라하는 분들있죠??
그런 분들보면 속상해요;;
제품 먹구 효과있구 좋으면 걍 저처럼 실제로 느낀 그대로 전해드리는 건데..

운동으로 살빼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제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13년을 운동을하다가 결혼하구 안하는데..
운동하구 뺀살 운동안하면..요요도 요요지만..살이 보기싫게 쳐져요ㅠㅠ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다들 몸짱만들기 프로젝트 성공하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쉐리~
    '05.9.29 12:35 AM

    냄새가 납니다..

  • 2. 차한잔
    '05.9.29 1:39 AM

    이렇게 노골적으로 해놓고 무슨 ~ 광고가 아니라고 하시려나~

  • 3. 헝글강냉
    '05.9.29 8:26 AM

    헹~ 운동하다 요요 생기는게 더 보기 싫다고? 헛 참. 광고를 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하시던지

  • 4. 매뉴얼대로
    '05.9.29 11:52 AM

    이게 뭡니까? !!!
    광고가 아니라구요? 제목부터 바꾸셔야죠.. 제목보고 사람들이 글 읽기나 하겠어요?.. -_-;

  • 5. 튼튼맘
    '05.9.29 5:29 PM

    지워주세욧!!

  • 6. 새댁 냥~
    '05.9.30 1:17 PM

    그래서 상품이 뭔데요,,, 사이트 소갭니까,,??

  • 7. infini
    '05.10.1 3:21 AM - 삭제된댓글

    82cook 통틀어 글이라곤 이거하나밖에 없는데 당연히 광고글로 보이겠죠?

  • 8. 이은숙
    '05.10.2 9:19 PM

    정말 절실한 사람들에게 현혹하지 맙시다..
    두달에 12kg감량이면 대한민국 뚱뚱한 사람 아무도 없겠네...
    짜증나요... 살 못 빼는 나는 바보인가..

  • 9. 깔깔마녀
    '05.10.11 9:57 AM

    ㅎㅎㅎ 너무 광고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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