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하얗고 깨끗한 침구를 만들어봤어요~
미사여구첨가하는것보다 아무 생각없이
마치 휴식하듯이 눈으로만 감상하시면 좋을듯해요~
아래 사진은
방밖의 풍경..
거실에서 바라본 눈온뒤의 풍경이에요
경치보면 얼핏 사는 동네를 짐작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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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화이트 침구좀 구경하세요
Christine |
조회수 : 6,555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6-12-20 1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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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은하
'06.12.20 12:14 PM사랑스러워요! 특히 베개의 주름 넘 멋지네요...
2. 델피니아
'06.12.20 12:56 PM정말 부러울 따름이네요.
그렇게 만들려면...
얼마나..공부해야 할까요??
ㅎㅎㅎ~~
감히 초보가..넘보네요^^3. 햄볶아요
'06.12.20 1:50 PM이뽀요~~ 설경과 같이 있으니.. 더 조화롭네여
4. 아직은초보
'06.12.20 2:21 PM너무 멋져요... 전 엔제나 고수가 되어볼까나요..
5. 스카이
'06.12.20 3:14 PM제스탈이에요~ 이뽀요^^
6. 랑뚜
'06.12.21 2:13 PM엇~ 제가 사고싶던 침구랑 너무 비슷해요... 솜씨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만들어 쓰고파서 봉틀이는 델고 왔는데... 정작 아무것도 모르네요.. 배워야 하는데.. 이 너므 게으름 때문에..
나도 저런 공주베개 베고 자고파...7. 지은맘
'06.12.24 11:21 PM저랑 아주 가까이에 사시네요. 사진을 보니 넘 반가워요. 솜씨좋으신분이 옆에 계셨네요.
넘 이뻐요...8. Christine
'06.12.25 10:22 PM지은맘님...~~동네분이신가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9. 두부
'07.4.28 11:46 AM너무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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