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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 1탄(안방) - 사진 수정
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네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더는 겨울옷, 이불정리를 미룰수가 없어서 내친김에
봄맞이 집안 대청소에 들어갔습니다.
애들만 없음 하루 이틀이면 끝나겠지만 두아들 봐가면서 해야되기 때문에 며칠이 더 걸릴것 같네요.
그리하야 오늘은 안방청소 했습니다.
안방 전체 사진은 한번에 다 안찍혀 포기하고 장롱이랑 제 화장대 정리한것 올립니다.
내일은 냉장고 청소,정리해서 올릴께요.
힘들지만 정리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그럼 전 두놈들 간식먹이러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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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마사지
'05.4.12 4:56 PM사진을 올리셨단 말씀인지,,
아니보여요 @@2. joylife
'05.4.12 5:07 PM올챙이님...
봄맞이 대청소 2탄, 3탄 계속 기다립니다.
저도 다음주쯤에 청소할 계획인데 좋은 방법 있으면
정보도 좀 주시고요...3. 올챙이
'05.4.12 5:08 PM에고에고 사진이 이상하게 올라가네요.^^(할수없습니다.초보라서요)
저녁에 남편오면 다시 수정할께요.
불편하지만 그냥보셔요.4. 82cook
'05.4.12 5:09 PM사진 이름을 영어로 바꿔 다시 올려주세요.
한글로 하면 안보이는 분이 많습니다.5. 행복한토끼
'05.4.12 5:10 PM저도 우리집 사진 한번 올려봤으면.
몇박몇일 동안 대청소를 해야
사진 올릴 정도의 정리가 되겠지요.
벚꽃은 벌써 지려고 하는데
우리집 옷장은 언제 정리가 되려나???
정리된 옷장 정말 부럽사옵니다.
근데
이불은 다 어디로 갔나요?
우리집 이불장은 미어터진답니다.
그리고
가운데 장 아랫부분 바지걸이 있는 부분 맞죠?
저두 저렇게 그냥 옷 개켜 두는데
일주일만 지나면
폭탄이 쓸고간 자리가 되어 버리네요.
저렇게 상자를 두자니
넘 번거로울 것 같고.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은 하나도 없는데
왜이리 옷장은 미어터지는지.6. 하늘아래
'05.4.12 5:26 PM나두 얼른 정리 끝내야하는뎅...^^;;
넘 깔끔한 손길이 듬뿍 느껴지네요...^^7. 안졸리나졸리지
'05.4.12 6:08 PM우히히...저는 님 팬티도다밧아어여~~조오기.ㅋㅋㅋ
안방 청소랫져? 다보인당^^8. 블루치즈
'05.4.12 6:28 PM위에 인터넷 브라우저상에서 도구->인터넷옵션->고급->URL을 항상 UTF-8로보냄 항목에 체크를 풀어주시면 한글명 사진도 다 보인답니다.. 항상 그렇게 설정을 해 놓으면 편리해요. 컴퓨터 기본값은 체크가 되어있거든요..
9. 몽쥬
'05.4.12 8:24 PM저도 속편2탄 3탄 기대하고있을께요.
오늘 푹 쉬세요...^^10. champlain
'05.4.12 11:31 PM저도 지난 주말에 대충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하신 것이 저랑 비교 되네요..^^;;11. 김민정
'05.4.13 12:12 AM속옷 챙겨둔 분홍색은 칸막이 조절 할 수 있는 것인지요 어디서 사셨는지?
12. 올챙이
'05.4.13 1:02 AM님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구요..행복한토끼님 물론 이불 저게 다가 아니구 애들방 장롱에도
또 있답니다.
압축팩 사용해서 좀 부피가 줄어보여요.
제가 이쁜이불이랑 옷욕심이 엄청 많거든요.청바지만 해도 20벌이 넘어요.
그리고 김민정님 속옷 수납한것 칸막이 조절되는거 아니구요,제건 4~5년 된거라 어디서 샀는지는
모르겠고 비슷한거 CJ홈쇼핑에 생활/주방-일본용품에 있어요.
제가 링크 거는거를 못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13. 미스마플
'05.4.13 8:22 AM얼레꼴레리 얼레꼴레리..
속옷 보이네 속옷 보이네..
ㅎㅎㅎ
저도 인제 겨울옷 넣고 여름옷 꺼내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우고 틈날때마다 컴퓨터앞에 죽치고 있네요.14. 다시마
'05.4.13 9:37 AM저 앙증큐티스런 브*와 *티들을 보라~~!
이 몸은 봄맞이 속옷개비 프로젝트가 필요할 때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