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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살림살이들과 소소한 노하우 2

| 조회수 : 42,549 | 추천수 : 6
작성일 : 2013-12-27 02:30:32

이것은 주방세제통인데요, 여기에 붙여두면

씽크대 상판에 거품 묻을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욕실에도 부착해서 샴푸와 린스통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샴푸 리필하는 게 귀찮아서 그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디지털타이머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하려구요,

위에 있는 타이머는 숫자를 바로 누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에 있는 타이머는 숫자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15분이면 0에서 15가 될 때까지 눌러야하는데

위의 제품은 1과 5만 누르면 됩니다.



작은 그릇들을 수납하기 위해서

제가 작은 선반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긴나무토막에 시트지 발라서 꺽쇠로 고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길이 차이를 두면 공간활용에 참 좋습니다.

두칸을 세칸으로 만드니 수납도 많이 되고

꺼내쓰기가 참 편리합니다.



씽크대 아랫부분에도 마찬가지 선반을 하나 달아서,

많이 사용하는 베이킹소다통들을 수납하고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한가마니 사서 이런 통에 소분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음식물쓰레기통입니다.

높고 길어서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집게 꽂아서 사용하다, 집게 꽂은 채로 들고가서 버립니다.

일주일에 두번만 음식물쓰레기 버려야할 땐

이 통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했었습니다. 뜨아~~~



벽과 콘센트 한 셋트로 만들어, 집을 좀 더 넓게 보이는 효과(?)를 누리고,

보기 좋게 만들려고 시트지를 콘센트에 붙였습니다.

전선도 마찬가지... 흰색으로 있는 것보다는 나은 거 같습니다.



목욕탕 앞 간이세탁물수거통에 젖은 수건 넣기 전

이렇게 걸어 말려둡니다.



이렇게 고리 두개 벽에 붙여서 수건을 거는거죠.

겨울은 상관 없을 거 같고, 여름엔 젖은 수건 때문에

빨래감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수건과 양말외에 모든 빨래는 개지 않고 겁니다.

위 사진과 같이 속옷도 개지 않고 다 겁니다.

빨래 예쁘게 개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는데,

빨래 개고, 또 분류해서 옮기고 하는게 너무 소모적이고 귀찮아서

서랍장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행거에 걸어둡니다.

이불장에도 다 봉을 만들어, 철 지난 옷들을 걸어둡니다.

(안 개고 걸면, 철 지난 옷들 정리하기도 좋은 거 같습니다.)

빨래 개는 것은, 빨래 널 때부터 시작되는데요,

빨래 널 때, 수건은 수건대로, 속옷은 속옷대로

겉옷은 겉옷대로 분류해서 너는거죠.

그리고 다 마르면 옷걸이채로 걷어서 제자리에 그대로 걸어둡니다.

개서 보관할 때보다 옷에 주름도 안생기고,

못찾아서 입는 옷도 없고,

무엇보다 편리하고, 옷 개는 시간도 아껴주고,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겨울철엔 굳이 추운 바깥에서 빨래 널지 마시고

행거에 바로 거시면 가습기 역할도 하고 따로 걷으러 안가도 되고하니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옷 안개고, 옷걸이채로 거는 분들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오늘도 옷개는 거 귀찮아하셨던 분들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봉다는 법은 "문고*닷컴"에 들어가셔서 스텐봉을 검색하시면

아래부분에 봉다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혀니유니
    '13.12.27 5:53 AM

    음식물 쓰레기통부터 벽과 콘센트 한 셋트로 만드는 거, 속옷 그냥 걸어두는거.. 빵 터졌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정말 최고예요.!!!!!!!!!!!

  • 2. 혀니유니
    '13.12.27 6:01 AM

    아참, 이지슬라이드요!!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말씀드려요! 이런게 있는줄 몰랐구요, 우리 애가 신기하다며 깜짝 놀라더라구요.
    최고입니다! 살림의 달인이십니다~!

  • 3. 1428
    '13.12.27 6:18 AM

    정말 주부 9단이세요 ^^ 올려주시는 팁들마다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 4. 걸작품
    '13.12.27 6:22 AM

    은근 중독있으십니다.
    자꾸 기다려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깜찍이
    '13.12.27 9:59 AM - 삭제된댓글

    속옷들을 걸어두는거 너무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안그래도 서랍장 하나 사려고 했는데 행거를 사서 걸어두면 오히려
    더 유용하겠어요.

  • 6. 각시붕어
    '13.12.27 10:22 AM

    보석같은 아이디어들이네요..
    이런것까지? 하시지 마시고 소소한 것들도 다 보여주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이지슬라이더 구입했는데 아직 배송전..
    일단 감사드립니다^^

  • 7. 코로나
    '13.12.27 10:28 AM

    역시나 대단하시네요. 근데 집의 옷이 속옷까지 헹거에 다 걸리나요?

    그러려면 옷 정리를 잘해서 옷 수를 많이 줄여야겠네요...

  • 최귀순
    '13.12.28 2:11 AM

    녜, 말씀대로 안 입는 옷들 이리저리 처분하구요,
    지금 많이 입는 옷들은 행거에 걸어두고, 안 입는 옷들은 장롱 봉에 걸어두면 충분합니다.
    장롱이 이불 없이 전부 봉에 걸어둔 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속옷은 행거에 걸어두지는 않구요, 장롱에 좁은 공간에 걸어둡니다.

  • 8. 내이름은룰라
    '13.12.27 10:29 AM

    저희도 이번에 이사오면서 옷을 모두 헹거에 겁니다
    속옷 양말빼고 말입니다

    82에 이리 쓰신다는 글을 종종 봐도
    도통 헹거둘 공간이 안나와서 눈팅만하다가

    이사오니 모두 붙박이장

    당장 옷걸이 백개 주문
    4식구 옷들을 모두 옷걸이에 걸고 쓰니


    빨래개는 시간없이
    바로바로 마른옷을 옷장에 보관 수납하니

    수건 양말 속옷만 개키면 됩니다

  • 9. 럽홀릭
    '13.12.27 11:58 AM

    욕조에 다라이 거는 훅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요.. 바닥에 세워놓는 스뎅다라이 매일 엎어져서 저렇게 벽에 부착해서 걸어놓고파요..ㅠ

  • 최귀순
    '13.12.27 12:02 PM

    다*소에서 구입했는데요, 지금은 안 팔고 있더라구요,
    근데 흡착력이 약해서 자꾸 떨어져요. 플라스틱 대야도 잘 떨어지니,
    스텐은 더 못견딜 거 같아요.

  • 10. 모카빵조아
    '13.12.27 1:29 PM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11. 나무
    '13.12.27 3:14 PM

    긴나무 토막에 흰 시트지 붙여 선반으로 만든 거
    특히 마음에 들어요.
    아이디어와 실천이 공간과 싱크대장을 넓힌 거네요.

    저도 옷들은 장롱 옷걸이에 거는데
    속옷 양말 수건은 개고 있어요.
    귀순님 글에 자극받아 옷장 정리 한 번 더해야겠어요.
    속옷 거는 곳을 마련하려구요^^
    참 팬티도 거시는 건가요..

  • 최귀순
    '13.12.28 1:54 AM

    괜히 부끄러워요.^^ 노코멘트로 답하겠습니다.
    ㅋㅋ 그냥 대충대충...

  • 12. 미소
    '13.12.27 5:24 PM

    정말 감사해요. 타이머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 최귀순
    '13.12.28 1:54 AM

    "사토 디지털 타이머 BT-868"로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13. 이쁜 아줌마
    '13.12.27 5:32 PM

    저렇게 생긴 세제통 첨봐요..어디서 구입하나요?

  • 최귀순
    '13.12.28 1:58 AM

    "The tangle 러버 샴푸 세제 디스펜서"로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14. 서연정
    '13.12.27 6:21 PM

    와! 정말 대한하십니다~~어쩜저렇게 샌스쟁인지요
    싱크대 세제통이랑 욕실 세제통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제가 꼭 필요한 물건이네요~~

  • 최귀순
    '13.12.28 1:58 AM

    "The tangle 러버 샴푸 세제 디스펜서"로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15. =_=
    '13.12.27 8:45 PM

    음식물 쓰레기통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 최귀순
    '13.12.28 1:59 AM

    아주 오래전 다이소에서 구입했어요.
    요즘 저 크기는 안나오는 거 같은데, 비슷한 모양은 나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6. 기쁨두배
    '13.12.27 10:53 PM

    와~대단하세요
    바지는 어떻게 옷걸이에 거시나요?
    빨래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 최귀순
    '13.12.28 2:02 AM

    글로 하려니 그런데, 그냥 쉽게 옷걸이를 바지에 입힌다 생각하시고
    바지 허리부분을 옷걸이에 건 후. 바로 흘러내릴 수가 있으니
    지퍼 있는 앞부분을 좀 더 아래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한 번 해보세요. 쉬워요.^^
    감사합니다.

  • 17. 다람맘
    '13.12.27 10:59 PM

    소소한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 18. 호호아줌마
    '13.12.27 11:31 PM

    이제부터 님의 팬이 되겠사와요~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최귀순에 중독됬어~ 날봐 날봐 귀순~

  • 19. 시밀란
    '13.12.29 2:21 AM

    올리신 포스팅에 이지슬라이드 판매처를 못찾겠어요. ㅜㅜ 안터넷에서 구입하신거 맞으세요?

  • 최귀순
    '13.12.29 8:44 AM

    녜, 맞습니다. "이지슬라이드"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 20. 데이지89
    '13.12.29 2:49 PM

    너무 감탄했어요! 그런데 남자옷은 어찌거나요?
    세탁소 옷걸이에 걸면 어깨선이 안맞아 어깨부분이 툭 튀어나오거든요 ㅠㅠ
    남자용 넓은 옷걸이는 없는지...
    니트류도 걸어두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한마디로 옷걸이에 옷 잘 거는법이요 ^^

  • 최귀순
    '13.12.29 3:29 PM

    어깨부분 표시가 날 거 같은 옷은 세탁소옷걸이 말고 "매직논슬립옷걸이"에 겁니다.
    니트류 말릴 때는 니트류가 아래로 늘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히 뉘어서 말려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니트류 말릴 때는 옷걸이에 바로 걸지 않고 빨래대에 아랫부분이 위로 가게 해서 말립니다.
    니트류 거는 법은 "니트류 거는 법"으로 검색하니까 많이 나와 있네요.

  • 21. 짜라투라
    '13.12.30 8:54 AM

    씽크대 선반 저도 추가하고 싶은데요
    구멍은 멀로 뚫으시나요?

  • 최귀순
    '13.12.30 11:27 PM

    구멍 뚫지 않았어요. ㄱ자 꺽쇠를 나사 이용해서 박은 거예요.
    저는 꺽쇠가 집에 있어서 그걸 이용했구요, 꺽쇠 보다는 "피스다보"를 이용하는 게
    설치하기도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 luvhyun
    '13.12.30 9:00 AM

    이불 수납 어케 하시는지 궁금해요^^

  • 최귀순
    '13.12.30 11:32 PM

    이불장은 이미 봉 달아서 옷장으로 다 만들어 버렸구요,
    얇은 이불들은 둘둘 말아서 틈새수납장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이불들은 압축백으로 압축해서 큰 리빙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생명수
    '13.12.30 10:55 AM

    빨래 보관..저도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 옷들은 특히 전부 걸어서 말리고 걸어서 보관해요.
    일일이 접어두고 꺼내고 하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서 말려서 그대로 옷장에 걸어두고 바로 꺼내면 정말 편하거든요.
    반가와요 같은 방법...ㅎㅎ
    그리고 그 외 다른 노하우들도 감사해요. ^^

  • 24. 나나뿡뿡이
    '13.12.30 7:16 PM

    어쩜 이렇게 아이디어가 좋으셔요? 주부 9단이란 말은 최귀순님께 어울리는 표현같아요! 몇가지 꼭 쫓아해보고 싶네요!

  • 25. 서연맘
    '13.12.31 12:45 PM

    와~ 멋져요.. 이불장이 높이가 아주 높아 봉을 몇개 달아 높이를 나누고 싶은데 봉은 무엇으로 검색해야 할까요?

    봉 다는 법도 알고 싶어요~

  • 최귀순
    '13.12.31 11:04 PM

    "스텐봉"으로 검색하시면 되구요, 봉 다는 법은 링크 걸어서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 26. 아짐씨
    '14.1.1 2:21 AM

    정말 제가 원하던 정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봉다는 법' 부탁드려요~

  • 최귀순
    '14.1.1 9:04 PM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7. 사시나무
    '14.1.1 7:23 AM - 삭제된댓글

    귀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봉 다는 법 부탁 드려요

  • 최귀순
    '14.1.1 9:05 PM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8. 좋은아침
    '14.1.1 3:15 PM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봉 다는 법 링크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최귀순
    '14.1.1 9:05 PM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해피스트
    '14.1.3 10:08 PM

    세제통 완전 좋은데요~첨 봤어요..저도 하나 사야겠어욤..감사합니다~천재 주부이신 듯^^

  • 30. 에비츄
    '14.1.3 11:11 PM

    정말 범상치 않으시네요 대단해요.
    저도 봉 거는 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살림에 취미 붙여봐야겠어요

  • 최귀순
    '14.1.3 11:32 PM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31. 재윤맘
    '14.1.5 8:33 AM

    저도 빨래개는거 너무 싫어해서요.. 봉다는법 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최귀순
    '14.1.9 11:18 AM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32. 코로나
    '14.1.6 1:18 AM

    저도 봉다는 법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최귀순
    '14.1.9 11:18 AM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나무위의집
    '14.1.6 7:45 AM

    주방세제통 너무 깔끔 한데요.

    그런데 기름 묻은 설겆이 하고 나면 아무리 조심히 한다고 해도 싱크대 안에 기름이 묻잖아요.

    그럴땐 수세미에 세제 묻혀서 박박 닦으면 기름때도 없어지고 싱크대도 깨끗해지는데

    주방세제통이 붙어 있으면 닦을 때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붙였다 뗐다 해도 접착에 괜찮은건가요?

    괜찮다면 당장 붙이고 싶네요.

  • 최귀순
    '14.1.6 3:28 PM

    사용한 지 오래되었는 데 아직 접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저는 세제 리필할 때 외에 자주 떼지 않는 거 같습니다.
    현재는 사진상에 있는 수세미걸이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세제통을 붙여서,
    설거지 도중 세제통 위에 거품묻은 수세미 올려놓기 때문에 거품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 그때 샤워기로 씻어냅니다.
    보통 때는 세제통 안 뗀 상태에서 씽크대 닦아내고 있고, 리필할 때만 그 부분 닦아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감성충만
    '14.1.8 1:04 PM

    우와... 혹시 전기콘센트에 시트지 붙이는 노하우나 방법 올린 자료 있으신가요~~?
    우와 저 진짜 어디 붙여놓고 흰색이 자꾸 눈에 띄어서 어떻게하나 고민중에 있었거든요 ㅠㅠㅠ

  • 최귀순
    '14.1.8 11:47 PM

    따로 노하우는 없구요, 넓은 면 먼저 시트지로 바르고 좁은 면들은 시트지를 조각조각 내서 붙였습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35. 카리스마
    '14.1.8 1:47 PM

    최귀순님의 글을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감탄 감동이네요. ^^

  • 36. 바나나똥
    '14.1.9 2:33 PM

    봉다는법 저도 배우고 싶어요^^
    생활의 팁 감사 드려요ㅎ

  • 최귀순
    '14.1.9 11:24 PM

    쪽지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좋은하루
    '14.1.9 11:05 PM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38. 연수마미
    '14.1.11 8:40 PM

    전에도 살림노하우보고 놀라고,배울게 많았는데...역시나세요...
    다시한번 더 부탁드려요...
    봉다는법쫌 갈차주세요....^^

  • 최귀순
    '14.1.11 9:00 PM

    쪽지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39. 새벽
    '14.1.13 9:57 AM

    저도 봉다는거. 쪽지 부탁드려요^^

  • 최귀순
    '14.1.13 8:20 PM

    쪽지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40. 민준
    '14.1.15 11:42 AM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많이 배우고 놀라고 있습니다.

    저도 옷장에 봉 다는 것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씽크대에 선반은 직접 제작인가요?

    아님 필요한 사이즈 재서 어디다 주문하신건가요?

    예전부터 선반 더 달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를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 최귀순
    '14.1.16 7:58 PM

    쪽지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41. 구름따라간다
    '14.1.15 5:07 PM

    진정한 살림의 여왕이시군요~!

  • 42. 알탱
    '14.1.19 2:37 AM

    귀순님의 센스에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귀순님 성함으로 검색해서 올리신글 모두 봤어요. 배울점이 많은분이시네요. 혹시...블로그는 운영안하시나요?
    저도 옷장에 봉 설치하는 방법 좀 부탁드릴게요

  • 최귀순
    '14.1.19 11:31 PM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따로 없구요, 봉다는 법은 본문 맨 마지막줄에 나와있는데요,
    "문고*닷컴"에 들어가셔서 "스텐봉"을 검색하시면
    아래부분에 봉다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 43. 물결처럼
    '14.2.4 4:19 PM

    주방세제통 놓을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바로 주문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44. 여우빈
    '14.2.9 9:23 PM

    귀한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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