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살돋에 올려야 할 까 싶은데요.
동물모양 포크 구매해서 왔거든요.
팬다곰 도 샀는 데 아직 개시를 안했고..
크기는 아주 자잘해요. 이쑤시게 보다 좀 작기도 하고..
물에 떠내려갈까봐 컵에 몰아 넣고 씻었어요.
도시락 칸 나누는 것도 샀는 데 도시락을 안싸주니..
울 아들 주말 점심 이렇게 먹으라고 줬네요.
이렇게 아니면 평소엔 빵에 케찹해서 쏘세지 하나 해서
핫도그 먹어라 하고 줍니다.
그럼 핫도그 아니고 [콜드도그] 라고 하면서 잘 먹어요
근처에 독일식 소제시 파는 정육점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들립니다.
멍멍이 간식으로 훈제 뼈다귀..
매운 살라미 긴거..
프랑크후르터?아래 분홍 쏘세지..
베이컨
등등 해서 방부제 및 전분 무첨가로 만든다네요.
각종 훈제 가공햄 종류가 많은 데 전부다 먹어보진 못했어요
늘 사던 거만 사게 되더라구요.
퍼스 사시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주변에 유럽사람들이 많이 살아선지 손님이 늘 많아요.
프리멘틀 가기 전에 스톡로드 Stock Road Market 마켓에 있어요.
마켓은 매일 여는 거 아니고 금토일만 하는 거 같고..정육점은 월요일 휴무 같아요.
굽는 생소세지가 매운 맛 나오는 데 맛있어요.
뭐시라 하는 데 이름이 어려워서리..
주말에 가니 빵도 있길래 사봤어요.
고소하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