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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정리> 끝내줍니다..기가 막히실겁니다...
저희 집 씽크대 밑 광경입니다.
82쿡 고수님들~~~~~~~~~어서어서 이벤트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참여하시어
저 좀 도와주세요 ㅡ,ㅡ
정말 끝내주게 기가막히지 않나요 ^^;;
<오호~라> ! 하는 양념정리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해주해요 ^^&
------------------------------ ^^v -----------------------------------------------
고민고민 저도 많ㅇ ㅣ했더래요... 이벤트진행 보면서, 건조기가 탐나 눈이 희번뜩해서..정리 까알끔~ 하게 해서 올려봐야지. 했거든요. 그런데 결론은. 위의 사진대로더라구요
음식하면서 그냥 손에 집히는 대로, 빨리빨리 꺼내서 꺼낸것보다 더빨리 제자리에 갖다놓기에는
방법이 없었어요 ㅠㅠ ㅠㅠ 많은 님들이 웃어주시고 가셔서 다행이네요. <이게뭡니까>하고 돌맞는줄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충남 예산에 살고 있습니다. 가입당시 닉네임이 "백설공주" 였고, 같은이름이 다른 분과 중복되어, 중간에 <난쟁이오야붕>으로 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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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gada
'10.5.18 11:27 AMㅎㅎㅎ 뭐 저정도면 괜찮네요
2. 대전아줌마
'10.5.18 11:37 AMㅎㅎㅎ 저도 우유곽 강추입니다. 저정도면...뭐...2222
3. SIMPLE LIFE..
'10.5.18 11:46 AM우리집인줄 알았네요..ㅋㅋ
4. 수댕이
'10.5.18 11:53 AM낯설지 않네요
5. 초록하늘
'10.5.18 12:32 PM낯설지 않네요... 222222
6. 초코우유
'10.5.18 12:57 PM저는 난쟁이님이 경지에 이른 양념수납법으로 평정해 주시는줄 알았어요.
올만에 웃고 갑니다. ^^7. 철이댁
'10.5.18 1:04 PM이건 낚시??....ㅎㅎ
낯설지 않네요...3333333338. 문선맘
'10.5.18 1:39 PM어디서 많이 본 ??? 저희 시댁인줄 알았어요 ^^
9. 하늘사랑
'10.5.18 1:41 PM아..낚였어요ㅎㅎㅎ
저는 난쟁이님이 경지에 이른 양념수납법으로 평정해 주시는줄 알았어요.
올만에 웃고 갑니다. ^^ 222222222222210. 예시카
'10.5.18 1:53 PM보통 이렇게들 놓고 쓰지 않나요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11. 초코우유
'10.5.18 1:56 PM저 정도만 되도
남편 한테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전 올리고당 쓰고 나면 손 한번 씻어 줘야 합니다.12. yuni
'10.5.18 2:28 PM왜 이리 친근할까?
13. 프라하
'10.5.18 2:49 PM너무 재밌으시네,,,
실컷 웃었네요...이거 반전 맞죠?
집집마다 비슷은 할 것 같아요..ㅎㅎ
저희집도 별 다를바 없구요,,,
정리 좀 해서 이벤트 참여하고 싶은데 이 눔의 귀차니즘은 언제 저를 떠날지,,,ㅋㅋ14. 짱아
'10.5.18 3:13 PM우리집 하고 비슷 하네요
정이 가네요^^ㅋㅋㅋㅋㅋㅋ15. 말물질몸
'10.5.18 3:16 PM우리 집이 여기 어떻게 왔지?? ^;^
16. 좋은소리
'10.5.18 3:36 PMㅎㅎㅎ
완전 우리집이네요
저도 늘 남의 정리하신거 염탐중인데..ㅎㅎ
내 본심을 완전 들겼다..17. 보리피리
'10.5.18 3:51 PM깜짝이야,
우리 부엌사진이 어째 저기 걸려있나?18. 얼음동동감주
'10.5.18 4:01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제 엉망진창인 부엌사진 올릴까..했는데..ㅎㅎ
보통 찬장 다 님과 같지 않을까요? 우리집도 님댁이랑 같아요.ㅎㅎ
좀 오래된 아파트라 싱크대도 좁고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ㅜㅜ19. 예쁜이
'10.5.18 5:01 PM낯익은 풍경이라서 정겹기만 하고 기막히진 않는데 어쩌지요?ㅎㅎ
20. 옥당지
'10.5.18 5:05 PM인간미가 물씬~~~~^^
21. 난자완스
'10.5.18 7:33 PM푸하핫...^^ 저희집과 비슷합니다...ㅎㅎㅎ 정겨워요!!!!
헌데 저희집은 저 양념통들이 싱크대 아래에 두는 것은 엄두도 못낸다는 점....자기손이 닿는 싱크대장을 수시로 열어보고 양념있으면 맛보고 쏟고, 공간이 있으면 장난감 쑤셔넣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애때문에...죄다 위로위로 올라와있답니다...ㅠ.ㅜ
그려도 난쟁이오야붕님은....싱크대 문 닫으면................깔끔하잖아요!!!!!!!
전 어찌해야 하오리까...ㅠ.ㅜ22. 하늘하늘
'10.5.18 8:54 PM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23. 이호례
'10.5.18 10:09 PMㅎㅎㅎㅎㅎㅎㅎ정말 우리집 싱크대 인줄 알았읍니다
24. 실비
'10.5.18 10:37 PM간장에 냉장고에^^
25. 저녁
'10.5.18 11:04 PM나름대로 질서 있는데요! 깨끗하신 듯 하네요.. 저보다 ㅎㅎ
26. 쿨한걸
'10.5.19 9:03 AM저희 집을 보셔야 원글님이 꼬리를 내리실텐데....한수 배우고 갑니다.ㅋㅋ
27. 대박이
'10.5.19 9:55 AM꿀단지의 내용물만 다를뿐 거의 같아 깜짝 놀랐어요.
후추의 위치도 대략 비슷하고요 ㅋㅋㅋㅋ28. 부겐베리아
'10.5.19 5:21 PM님도 글을 재미있게 쓰셨지만
및에 평가?하신 님들 글읽고
한참을 웃습니다 ~~~
낯설지 않네요. 어디서 본듯한...29. 꿀짱구
'10.5.29 10:31 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아 사랑해요 82언니들~~~~~~~~~~~~~~~~~~~~~~~~~~~~~
30. 방연이
'10.8.31 10:19 A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검색하다가..예전글다뒤지구있는데...넘웃겨용.어케해.
울집양념들이..거기가있네욤...ㅋㅋㅋ31. 크림치즈
'10.11.12 2:17 AM언제 우리집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