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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36 PM
^^저도 받았습니다...마땅한 알람시계가 없던차에~~~~~불까지 들어오고 넘 좋아요..
노란수첩도 3년째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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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2 AM
불을 켜면
봉하 들판에 햇살이 비추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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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03 PM
우앙~~~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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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2 AM
우헤헤헤..
자랑 심하게 해서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
정말 좋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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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1 PM
아직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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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3 AM
쫌만 기다려 보세요.
곧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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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6:53 AM
저도 받았어요^^
책상위에 탁상시계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제게 딱 필요한 시계가 와줘서 얼마나 기쁘고 놀랬던지...
너무 감사히 기쁘게 받았네요..
전 아직 노란수첩은 안 와서 못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탈상.....
벌써 3년이 지난건가요...어느결에....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요즘은 문득문득...
그 분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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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5 AM
그쵸...
벌써 3년...
10주년 기념품도 주지 않을까...살짜쿵 기대도 해봅니다.
(배려를 권리로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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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8:22 AM
어머, 저두 아직 못받았는데
두근두근 기대만발입니다
오늘 봉하가서 사온 사진첩 꺼내 봐야겠네요
눈물한바가지 예약입니다.
이 눈물은 언제 멈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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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5 AM
아..
사진첩이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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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9:35 AM
저도 받았어요~
낯익은 시계를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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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6 AM
시계 수령 동지(?)를 뵈니
동지애가 느껴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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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06 AM
와~~~진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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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6 AM
감사합니다~아~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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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55 AM
부러워요
제가 하다가 세금공제 때문에 신랑명의로 갈아타서... 수첩만 받았어요
그래도 ~ 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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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7 AM
에구..아까워라.
그래도 기쁘다고 하시는 바람님은 진정한 대인배이십니다.
저 같으면 아쉽다고 3박 4일 울고불고 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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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6 PM
수첩처음봐요
갖고 싶은데
지금도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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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51 PM
후원회 회원되시면 노란수첩 증정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참에 후원등록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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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9 AM
예전에 문구류 중심으로 팔던 노란가게가 있을 때는 따로 팔았었는데
노란가게 폐업하고 봉하장터로 통합이 되었나봐요.
가서 찾아보니 없네요.
엄마밥님 의견에 추천 100만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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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45 PM
저는 저 책과 수첩 받았는데 시계는 없었어요.
후원회원도 차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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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47 PM
시계랑 수첩이랑 같이 안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따로따로 왔어요.
시계는 3년간 후원한 회원에게 증정하는것 같던데,
3년후원 회원이시면 아마 도착할겁니다.
혹시 기다려도 안오면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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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29 AM
ㅎㅎㅎ
엄마밥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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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53 PM
저도 연간회원인데, 책과 수첩만 받고 시계는 못 받았어요.
시계도 가지고 있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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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50 PM
제가 후원회 관리인?도 아닌데 답글을 연달아 달게 되네요^^;;
3년동안 후원하신 회원이시면 기다려보다가
재단 사무실로 연락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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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34 PM
엄마밥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3년차 회원인데, 좀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안 오면
연락을 한번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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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31 AM
친절하신 엄마밥님..^^*
엠마에요님.
꼭 전화 해 보세요.
받으면 가슴이 뭉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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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7:37 PM
저도 받았어요. 시계도 너무 맘에들구...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갑자기...
어릴때는 몰랐는데요,
나이 먹어가면서 그리움이 참 무섭습니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생각해도 눈물이 안나는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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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32 AM
"나이 먹어가면서 그리움이 참 무섭습니다"
이 말씀이 참 가슴 깊이 다가오네요.
그렇네요..그리움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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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42 AM
감사 선물(시계) 대상
2009년 10월20일~ 11월 5일 사이의 첫 후원 입금된 분들께 전달된다고 합니다.
오해하거나 섭섭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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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32 AM
오호...
그렇군요.
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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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0:40 AM
며칠차이로 저 시계를 못받아요. 아쉽~~
너무너무 예쁘네요.
그나저나 벌써 3년이 지났다니... 그래도 항상 그립네요.
그분이 그리운 것처럼 그분을 가장 닮은 후보를 꼭 청와대에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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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12:50 PM
아...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ㅡㅜ
저도 꼭 청와대에 계신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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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1:23 AM
전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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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12:51 PM
저도요...^^;;;
눈물을 잊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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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4:22 PM
완전 부러워요.
저희집에는 작년 달력만 덩그라니...
그래도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왜냐하면 그분의 모습이 있어서요.
왜 봐도 봐도 그리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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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12:51 PM
저도 달력 보관하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편하게 버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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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9:32 AM
헤헤~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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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12:52 PM
땡!!
이라고 하면 되는거죠?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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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5:56 PM
http://www.diaryman.co.kr/src/contents/onepage.php?design_one_pages_id=2
노란색 아니어도 괜찮으시면....여기서 판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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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8:11 PM
우와~
전 열심히 찾았어도 못찾았었는데...
능력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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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4:35 PM
저도 시계 받았는데 꺼내놓지를 못하겠네요. 소중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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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8:11 PM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시계 꺼내 놓고 박스는 따로 소중히 보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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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11:05 AM
년말에 더욱 그리운분,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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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8:13 PM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리워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있었음에 다행이다..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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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6 12:55 PM
완전 부럽습니다~!!
노란수첩 정말 갖고싶네요~
노통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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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 1:47 PM
예전처럼 노란수첩 따로 팔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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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6 5:17 PM
저도 드뎌 오늘 받았습니다.. 옹기종기님 3주년 기념 시계선물보며 나한테까진 안올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왠걸.. 노란 수첩이랑 같이왔네요..넘 기뻐요 ㅎㅎ 포장지 조심조심 살살 뜯어봤네요..ㅎㅎ
집에가서 고이 고이 아이들 고장못내게 단도리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두고두고 오래 옆에 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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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 1:48 PM
맞아요맞아!!
포장 뜯을 때 조심스러워지더라니까요.
손도 옷에 한 번 쓰~윽 닦게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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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0 11:49 AM
대단한 팬은 아니지만, 자전거 타고 있는...그림이....마음이 찡하네요..ㅠ.ㅠ
저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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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 1:50 PM
시계도 따로 판매하면 좋을 것 같은데...
탁상달력은 알라딘에서 팔던데
수첩과 시계는 왜 안파는지 모르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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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 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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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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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0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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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9 10:49 AM
아 우리 대통령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