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와...저도 요즘 아가가 있어서 더 위생이 신경쓰였었는데..
행주삶기도 이렇게 하면 간단하겠어요..
좋은 정도 감사드려요..^^
와와... 행주삶기, 저에겐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드려요~
돌리고 돌리고,,,ㅋㅋ
부지런 깔끔 현명하신~~
아하!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완전 살림꾼이시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아이디어 짱~ 이네요.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겠어요.
잊어버릴까봐 메모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으렵니다.
감사해요~ ^^*
귀차니즘 아니신거 같으신데요~
이렇게 좋은정보까지 공유해 주신걸 보면...^^
아니!!! 제가 하던방법인데 좌충우돌맘님께서도? ! .... 이방법 ㅎ ㅎ 무쟈게 간편합니더~~~
저도 따라쟁이할께요. 감사
저도 꽤 오랬동안 해왔던 방법인데요 혹시나 싶어서 항상 비닐 봉지입구를 조금 열어놉니다
전 2000원짜리 찬밥 데우는 용기를
전자렌지 행주삶기 전용기로 사용합니다.
비닐봉지보다 좋은 거 같아요
당장 실행하러 갑니다..휘리릭~~
저희 시어머니 방법
여름엔 비닐에 넣어서 옥상에 휙~ 던져놓고 1~2시간 후 헹구면...
같은 효과...전기세 절약 ^^
헉.. 안 그래도 전자랜지 버릴까 생각 중이었는데 이런 활용도가 있었네요 ㅋㅋㅋ
샤이님 시어머니 짱이세요
홍콩영화에 나오는 괴짜싸부 생각이 왜 나는지 ^^
모두들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엔 비가 많이 온다던데 피해는 없으시죠?
장마철엔 더욱더 위생에 신경쓰이던데....
여러분들이 쓰시는 방법이니 꼭 한번 해 보세요^^
느티나무1 님처럼 전자렌지에 비닐봉지 쓰실때는 항상 입구를 열어놓으셔야.
안 그러시면 완전 빵빵...ㅎㅎㅎ
샤이님 시어머니 완전 터프하십니다.
저희는 옥상이 없어서요...ㅎㅎㅎ
정말 귀찮은 행주삶기인데...ㅋㅋㅋ
저 무지 게으르거든요...
좌충우돌맘님 덕분에 우리집 행주들 뽀송 뽀송해지겠어요...
감사해요~~~
저도 요즘 이렇게 행주삶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까르푸 봉투에 넣고 했더니 인쇄했던 부분이 묻어나더군요. ㅠㅠ
검은 봉다리나 투명 비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커피살때 사은품 주는 전자렌지용 용기를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행주삶기 전용용기..ㅋ
저도 저녁마다 하고 있어요 친정엄마의 비법이였는데 어느새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지가 따라하다 비닐봉지가 뻥 터져 놀랬어요~
생각없이 묶어놓고 쌩~~ㅎㅎ
ㅎㅎ 저도 어디선가 보고 애용하는 방법인데~~전 그냥 입구를 봉하고 돌려도 뻥~터지진 않았어요..전 2분정도 돌려서 그런가봐요~~저도 입구 오픈하고 5분으로 늘려야겠네요.. 그럼 소독이 더 깨끗하게??ㅋㅋ
저는 그냥 어느정도 더러움을 탄 정도는 맹물에 삶아요.
매일 저녁 주방을 다 치우고 마지막에 작은 양푼에 물 두 컵 정도 넣고 삶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막연히...제가 깨끗이 살자고 지구를 너무 오염시키지 않나하는 두려움이 있어서요^^ 못 봐 주겠다 싶을 때 세제를 넣고 삶는데 고수님들이 이용하시는 방법 중에 위의 샤이님 시어머님 방법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단 뜨거운 햇빛에 세제를 칠한 행주를 검은 봉지에 넣어 방치했다 비벼 빨면 아주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저도 햇볕에 행주 던져넣기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오늘 당장 가서 해 봐야 게썽요...
전 행주가 걸레보다도 더 금방 더러워 지는거 같아서..
쫌만 쓰고 거의 다 버려 버리거든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함돠~~
저 질문요~ 샤이님 말씀처럼 하려면 세제 묻힌담에 봉지에 넣어서 입구 묶은담에
땡볕에 내놓는건가요? 아님 세제 안묻히구 하는건가요?
울 할머니께선 빨래비누를 발라서 살짝 거품을 내 준 다음 정말 뜨거운 여름 햇볕에 방치를 하시더군요. 비닐 봉지에 넣으면 더 좋겠지요.
그러고 나서는 가볍게 빠시던데요 ㅋ
물론 빨래비누를 넘 많이 바르면 빨고, 헹구는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드니
조금만 묻혀서요^^
ㅋ 다들 잘 삶아서 쓰시는군요..
전 완전 귀차니즘... 한 20개놓고..
키친타월처럼 한 번쓰고 모았다가 한꺼번에 드럼에 수건이랑 같이 돌립니다..
전자렌지용 용기나 뚜껑을 이용하는 방법에 한 표 !
이렇게 돌린후 김이 가득 서린 렌지 내부를 다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렌지 소독 , 청소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행주삶기 이제 쉽겠어요!!!
저는 비닐봉지에 안 넣고 그냥 물에 적셔서 2분정도 돌리는데.
그래도 꺼내보면 삶은냄새 비스무리하게 나는것이 기분 상쾌해 진답니다~!!
당장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전자렌지용 용기라함은.. 이지락도 포함 될까요?
전에 떡볶이를 이지락에 넣어서 데웠더니 이지락에 빨간물이 들어서 그 후로는 절대로 전자렌지에는 안 쓰거든요..
그냥 락앤락은 가능할까요?
일반 국그릇도 가능하겠죠?
결재녀님 그릇이 어떤것인지 댓글 부탁드려요.
샤이님 글 읽다가...예전에 제가 알고있던 분이 여름에 큰 유리병에 티백을 몇개 넣어서 한나절 밖에 두어서 차를 내리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좀 열 식혔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한 차를 마시더라는.^^
저도 결재녀님 의견에 한표1
예전에 타파웨어 전자렌지 용기있었는데 플라스틱안좋아서 안 쓰고 있었거든요.
뚜껑에 구멍도 있어여
이제부터 써야지 근데 전기료는 얼마나 나오려나. 요즘 전기료에 예민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