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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부족한 그것...(시계받침대와 주방저울1)

| 조회수 : 7,361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7-12-31 17:53:34
오늘 정말 춥지요?
나름대로 완전무장(목도리, 장갑에 모자까지...)을 하고 나갔건만 장난이 아닌 매서운 칼바람에 완전 깨갱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친정 부모님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객식구들은 다 돈벌러 나가고 '오리지날' 우리 식구들만요...^^)
그리고 장보러 슈퍼에 갔는데, 낼이 휴일이라 그런지 계산대 줄이 역시 장난이 아니더군요...

낼은 가족들을 위해서 82에 소개된 찹쌀 탕수육을 해보리라 다짐하며 재료들을 구입했는데, 안타깝게도 쌀가루가 없네요...
찹쌀 탕수육 해보신 82님들 쌀가루 없으면 안되나요? 찹쌀가루로만 어떻게 안될까요?
만약 안된다면 낼모레나 도전해야 겠네요...

이거 완전 주제에서 벗어난 지방 방송이었네요...
주제로 들어가서 제목 그대로 제게 부족한 바로 그것입니다.
글 내용과 사진이 좀 동떨어질 수 도 있는데, 핑계같지만 제가 한동안 좋아라 하던 제과, 제빵을 하지 않는 결정적 이유가 바로 저울이 없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쓰던 자그마하지만 유용한 저울이 망가져서 버린 이후론 베이킹에서 완전 손뗐답니다.
그래서 식탁 한쪽에 놓인 드롱기 컨벡션 오븐위에 나날이 먼지만 쌓여가고 있답니다.

그러다 방학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머핀을 만들긴 했는데, 저울이 없는 관계로 시판하는 머핀 가루를 사다 했더니 식구들 반응이 영...
역시 제대로된 조리 도구로 재료 하나, 하나를 섞어서 하는게 최고겠지요?
82님들, 어디 예쁘고 자그마한 주방 저울(1키로 미만으로 재면서 눈금폭이 적은)없을까요?
판매하는 사이트 아시면 좀 알려주시어요...
(저 진짜 바보예요.T.T 검색창에 주방 저울이라고 치면 판매 사이트가 주루룩 나오는데... 그래서 좀전에 G마켓에 주문했답니다... 이런 조두가 다있나??)

사진 설명을 하자면

위쪽은 선물받은 포트메리온 벽시계인데, 선물하신 분이 받침대는 안주셔서 그냥 상자 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제품이고(받침대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그릇 매장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아래쪽은 이번 강남 신세계 백화점 세일 쿠폰(사실 이 쿠폰보고 저 벽시계 생각이 불현듯 났답니다.)인데 제가 얼마전 구입한 이딸라 머그컵(제가 고른거랑 어쩜 색상까지 똑같은지요...)세트 쿠폰인데, 제가 구입한 가격보다 더 싼듯(더 싸네요...전 20%할인 받았는데, 이건 30%이상 되는것 같은데요.)하여 좀 배가 아프고, 또 제거랑 디자인은 다르지만 포트메리온 벽시계 쿠폰 사진입니다.
필요하신 분들 참고로 하시라구요...

그나저나 저 이번에 살돋에 재미들였나 봅니다.(1,2년전엔 키톡에 한창 빠져서 말도 안되는 사진과 글 올렸었는데... 어젠가 제가 올렸던 글들 찾아보니 무지 한심하더군요.^^;;;)
그래도 자라나는 새싹(?) 기죽이지 마시고 부디 예쁘게 봐주시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나니
    '07.12.31 11:48 PM

    왜 저는 체리22님의 사진이 하나도 안 보일까요?
    아웅~ 보고 싶은데...

  • 2. cherry22
    '08.1.1 9:43 AM

    정말 안보이세요??(전 잘보이는데....)
    그럼 허접하지만 다시 한 번 작업해서 올릴께요.(이번엔 보여야 할텐데...)

  • 3. rnaltl
    '08.1.1 3:31 PM

    사진을 저장할때 영어나 숫자로 저장하지 않고 한글이 들어 간경우 사진이 보이지 않고 배꼽만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사진저장시 저장폴드, 이름 모두 영어나 숫자로 저장해보세요.

  • 4. 빠꼬미
    '08.1.1 11:01 PM

    저는 제과 제빵은 예전에 졸업했지만 ㅋ
    저울은 디지털 주방저울을 쓰고 있어요
    검색창에 그대로 쳐보세요

    글구 또 하나 디지털 주방타이머를 조리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위의 시계는 제가 알기로는 벽의 못에다 거는 거 아닌가요?
    받침이 원래 없는 거 아닌가요?

  • 5. 몬나니
    '08.1.1 11:01 PM

    이제 잘 보여요..
    감사해요. 신나요..
    저 포메 벽시계는 저도 샀다가 선물한적 있는데...선물 받으신 분이 무척 좋아하셔서 기뻤던 적이 있네요..정작 저는 없구요.ㅎㅎ

  • 6. 소따뚜이
    '08.1.2 11:06 AM

    엊그제 친정엄마가 찹쌀 탕수육해주셨는데요. 찹쌀가루와 전분가루를 섞어서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답니다. 요리사이시니 믿고 해드셔도 될 듯 ^^

  • 7. 재우맘
    '08.1.5 7:20 AM

    쌀가루 없으시면 쌀 불려서 갈아 쓰셔도 되요. :> 근데 포트메리온 시계 이쁘네요. ^^

  • 8. cherry22
    '08.1.8 2:16 PM

    며칠후에 2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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