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옆 4길에서 쭈욱 들어가면
안쪽에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라는 찻집이있습니다.
많은 인사동 찾집을 다녀봤는데..이곳만큼 분위기며 차맛이 좋은 집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전 주로 유자차를 먹거든요..
숙성시킨 유자맛이 참 좋습니다.
다른 차들도 맛들이 좋구요..
서비스로 한과와 떡이 함께 나옵니다.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인사동 _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야호맘 |
조회수 : 4,065 |
추천수 : 223
작성일 : 2010-04-24 0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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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coma
'10.5.1 9:01 PM인사동 갈때마다 가는 곳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 따뜻한 대추차에 서비스로 나오는 한과랑 떡 좋죠..
가끔 자리 없어 다른 찻집 가면 깜놀하고 나와요.. 자리 없음 한바퀴 돌던가 찻집을 아예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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