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대가방 중식당이 화려하진 않아도 맛이 정말 ~~ 최고라는 평을 보고(화교가 운영한다고)
벼르던 차,
어제 예약전화를 했더니 만석이더군요..
그래서 압구정 분점이 생겼다고 그리로 안내를 해서 갔습니다.
본점만큼 맛이 있을지, 또 본점도 평가처럼 맛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탕수육, 난자완스, 대가탕면 이렇게 먹었는데요.
화교인지 중국분이신지 모르지만 주방에서 쉴 새 없이 들려오는 중국어..^^
음, 맛은 있었습니다.
난자완스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탕수육도 바삭바삭한 질감이 좋더군요.
근데 탕수육 소스가 너무 많아서 별루였구요, 담엔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는게 나을듯.
글구 난자완스를 먹고 나선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ㅡㅡ^
대가탕면은 생각보단 별로였구요,
굴탕면의 진한 버전같았습니다....
--- 결론으로 보면, 홀 청결도 / 서비스 - A(오픈한지 3주되었다는군요. / 서비스가 좋습니다.)
음식 맛 - B ~ A 사이(조미료가 너무 들어갔을까요? 난자완스먹고 어지러운게 감점.)
가격 - 탕수육이 17,000 / 난자완스가 33,000 입니다.
---- 서대문의 목란보다 평이 좋던데, 제 입맛엔 딱히 별 차이를 못느꼈어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압구정동 중식당 '대가방'-
toosweet |
조회수 : 3,564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09-05-06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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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ho knows?
'09.5.8 7:34 PM저도 대가방 (신사동)에 가보았는데요..탕수육 맛있게 먹었어요... 아주 비싼 중국식당에는 많이 안가봤었지만 그래도 대가방 탕슉은 고기 육질도 느낄수 있었고 튀김옷이 딱딱하지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꿔바로우 (중국말로 탕슉을 이렇게 부르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와 비슷했어요.
근데 탕슉을 뺀 나머지 요리는 가격이 상당히 비싼거 같아요. 다 30,000원 이상이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탕수육 먹으러는 한번 더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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