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강남역CGV 근처 커리포트란곳에서 식사를 하게되었는데 정말로 돈이 아깝더군요.
돈까스커리를 시켰는데 쵸콜렛색-두새번튀겨 딱딱해진- 커틀렛과 두스푼의밥, 약간의 야채..커리소스-감자 당근한개씩.....
근데 이밥이 찐쌀밥한후 오래되 식고 제대로 안돌린 느낌있죠...식고딱딱한느낌..한입물고는 그냥 뱉은후
주방장불러^^ 말어 ^^ 갈등하다...왜냐면 사람도 거의 없었고 혼자였거든요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칠천원이면 그려려니 해야하나요? 좋은 가을날 짜증나더군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이거보단 햄버거가 훨나을걸^^^^
조현자 |
조회수 : 4,577 |
추천수 : 96
작성일 : 2007-11-03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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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pple
'07.11.5 2:36 PM그런곳이 어디 한두곳 이겠어요...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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