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식점의 대세인 씨푸드 뷔페입니다.
1. 토다이는 초밥과 롤의 잔치.라고 할 수 있지요.
종류는 세 음식점 중 가장 많구요,
저녁타임에 킹크랩이 있다는 것과 후식인 케잌류와 요거트가 맛있답니다.
세번 갔는데 처음 갔을때는 넘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두번, 세번째는 좀 아니다 싶었답니다.
초밥의 신선도가 떨어지고 많이 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이 넘 말랐어요.
그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것. 무슨 시장통에서 밥먹는 기분입니다.
서비스도 엉망이고.
거기다 음료는 별도입니다. 이게 가장 단점이 아닐까 싶네요.
질적인 면에서는 떨어지나 양적으로는 위 세 음식점중 최고라 할 수 있지요.
예약은 필수 입니다. 족히 2시간은 기다리는 건 기본.
2. 무스쿠스.
사실 초밥이나 롤은 토다이에 비해서 맛이 월등하나 가격대비 토다이보다 별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다이 보다 비싼 가격에 비해서 토다이의 3분의 1 수준이니까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다고 해도 무스쿠스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정적으로 김치가 없습니다.
먹다보면 느끼한데 김치가 없으니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음료도 시켜먹어야 하고 커피는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엔 나쁘지 않을 듯.
3. 씨푸드오션
전개인적으로 세 음식점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규모면에선 토다이에 비할건 못되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일반쥬스, 생과일쥬스 나오고 각종 탄산음료에
커피의 종류는 8가지. 에스프레소에 카푸치노 다 나오는 커피머신이 두개.
거기다 환상적인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쵸코 퐁듀.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초밥과 롤 모두 맛있습니다.
메인메뉴를 시킬 수 있는데 던지네스 크랩을 먹었는데 게요리 좋아하지는 분들은
먹을만 하답니다.
참고로 씨푸드 오션은 CJ푸드필에서 운영 CJ제휴카드를 가지고 가면 20% 할인이 됩니다.
여러모로 권할만한 음식점이지요.^^
쓰다보니 넘 개인적으로 쓴 것 같군요.
씨푸드오션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에 필이 팍 꽂혀서 두번 갔는데 조만간 또 가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
제일 가깝기도 하고..(걸어서 1분에 위치.^^)
가실때 참고 하세요.
샐러드바는 씨푸드 오션이 가장 저렴합니다.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토다이 vs 씨푸드오션 대치점 vs 무스쿠스 삼성점
라임트리 |
조회수 : 5,215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01-09 2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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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쭈~
'07.1.10 5:10 PM씨푸드 오션 괜찮다는 소문은 들었죠~~대치동에도 생겼더라구요..
1월에 가자하고 신랑이랑 약속했는데..언제 갈런지..얼렁 가서 먹고잡네요~2. 단비
'07.1.11 12:06 PMㅠㅠㅠ
너무 유명하기래 토다이 같다 완전 실망실망
롤도 정말 맛앖고..3. 뚱뚱맘
'07.1.12 10:59 PM라임트리님! 걸어서 1분이면 우성2차? 전 걸어서 3분입니당
예전에 스카이랔 있었을땐 싸서 엄마들끼리아침부터 모여서 수다떨기 그만이었는데
음식은 맛없었지만 아쉽네요4. 라임트리
'07.1.16 10:22 PM네. 맞아요.
뚱뚱맘님도 이 근처신가보네요.^^
스카이락. 엄마들이 많이 아쉬워해요. 아침에 만나기 좋았잖아요.5. 유경수
'07.1.19 11:44 PM저두 씨푸드오션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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