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맞은편에 핑크색 건물 산테페 골목으로 들어가면 'Konny's란 조그만 햄버거집이 있어요.
어린시절을 뉴욕에서 자라고 대학을 서울에서 다닌 아가씨가 결혼을 하고 남편과 문을 연 햄버거집이에요.
패티와 빵을 직접 굽는답니다.
6000~8000원 사이..맥주와 안주 거리.
뉴욕의 소품들이 많은 정답고 조그만 햄버거집.
패티 담백하고 맛있어요.
극동방송 맞은편에 핑크색 건물 산테페 골목으로 들어가면 'Konny's란 조그만 햄버거집이 있어요.
어린시절을 뉴욕에서 자라고 대학을 서울에서 다닌 아가씨가 결혼을 하고 남편과 문을 연 햄버거집이에요.
패티와 빵을 직접 굽는답니다.
6000~8000원 사이..맥주와 안주 거리.
뉴욕의 소품들이 많은 정답고 조그만 햄버거집.
패티 담백하고 맛있어요.
우와 저 수제버거 진짜 좋아하는데 꼭 가봐야겠엉요~
오호 연남동에 사는저도 모르는 정보를 이왕이면 사진도 같이 +_+ 안될까요~~ ㅎㅎ
저,사진 올리는거 못해요. ㅠㅠ
찾아봐도 아무 것도 안나오네요ㅠ
주인장님과 아는 사이시면 블로그라도 하나 만드시라고 좀 전해 주세요;;
가보고 싶어도 아무 정보가 없으니 그르네요~
저도 가까운 시일에 가게되면 전할께요.
신랑님께서 토마토 썰고 패티 만들고 빵 굽느라고 바쁜가봐요.
새댁은 영어 가르치러 다니고요.............딱 요렇습니다. 극동방송국 맞은편 분홍색 건물 산타페 옆골목에서
삐죽이 보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