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주방에서 치킨오이스터 스파게티 먹어보기!!!

[샤론황]

키친디빠빠(kitchen di pa pa) 메뉴 : 스파게티 치킨 오이스터

아빠의 주방이란 뜻인지...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어디까지나 추측...

탁 트인 장소에...

건물이 멋있어요~~~

예쁜 글씨로 오늘의 영업시간은 사장님 맘대루~~ ^^

화려하지도 않고 깔끔한 내부...

단정한 느낌 좋아요~~~ LIKE

아빠의 주방 속 괜춘하네요 ^^

알바생 잘생겼다~~~ㅋㅋㅋ

언냐들이 알바생보러 많이 올 듯(갠적생각임돠~)

이것이 진정한 핸드메이드 피클 ^^

마시쪄용~~~

봄,여름,가을...

야외테라스에서 저녁을 먹음 참 기분 좋을 것 같네요

그래보고 싶은 소망이...^^

속초 사시는 분은 조으시겠다...으흐흐

전 서울이라 맘 먹고 가야 하는 압박이...

빵이랑, 스프랑,김치랑, 피클은 원하는 만큼~

드뎌 메인

치킨 오이스터 크림 스파게티...

샤롱은 새로운 메뉴를 좋아해서..

한번 시켜봤어요~

치킨과 굴은 음식 궁합이 안맞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맛있네요~

역시 여자들 입맛을 사로잡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