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트럭에서 샀는데 맛이 싱겁고 딱딱해요
통조림 만드는 법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플리즈~
김치냉장고 가득TT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맛없는 복숭아 처치곤란 도와주세요
푸르른날 |
조회수 : 1,664 |
추천수 : 112
작성일 : 2005-08-17 2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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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ookie
'05.8.17 10:29 PMTV에서 언뜻 본 내용이라 충분한 설명이 될는지 모르겠네요.
냄비에 복숭아, 설탕, 물 약간을 넣고 조려 차게 해서 드셔보세요.2. 날날마눌
'05.8.17 11:38 PM저두 상할려는 복숭아를 제 방식대로 조렸는데요...
복숭아살짝 잠길만큼에 꿀을 넣고 끓였어요....
그러고 바로 불끄고 뚜껑덮어서 남은 열로 익히니..
넘 무르지도 않고 적당히 질감 좋은 복숭아 조림이 되었어요...
그냥도 먹구요....갈아서 얼음 동동해서 먹기도 하고...3. 애지중지
'05.8.18 1:01 AM외국엔 황설탕에 완전 흠뻑 굴려서 갈색이 나게 구워서 디저트로 먹기도 하더군요.
단맛이 부족한 복숭아라면 그리해도 될듯한데요. ^^;4. 고티
'05.8.18 9:11 AM적당한크기로 잘라 냉동해 놓으셨다가 스무디같은 음료해 드세요
5. 연꽃
'05.8.18 9:19 AM어제 복숭아 사면서 배웠어요.물에 설탕 넣고 팔팔 끊으면 복숭아(단단한) 넣으래요.그리고 살짝만 익혀요.저녁에 맛없는 복숭아있길래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지요.오늘 아침 디저트로 잘 먹었네요.
6. 라니
'05.8.18 9:58 AM1:1의 물과 설탕을 은근한 불에 졸여 시럽을 만드세요. 그 시럽에 절구어 냉동 보관하며
드시면 된데요. 아님 시럽과 같이 졸여두면 된다는데 맛있데요.파이를 해드시면 맛있겠
어요. 얇게 슬라이스해서 졸이신 다음 파이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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