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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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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끓이기

| 조회수 : 1,27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2-23 10:33:16
명란젓을 많이 사왔는데  계란찜말고 별로 해먹을게 없는것 같아요.
일식집에서 먹는 알탕 집에서 하고 싶은데 레시피 아시는분 올려 주세요.
알탕으로 검색하는데 안나오네요.
오늘 저녁메뉴거든요. 부탁드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2.23 11:02 AM

    명란젓으로 알탕하면 안되요.
    명란은 두부 넣고 끓이고...짜서 간을 신경써야되고...
    알탕하는건 알이 따로 있어요....^^

  • 2. j-mom
    '05.2.23 11:23 AM

    명란젖으로 알탕 해봤거든요 알탕이라기 보다 명란젖두부찌개......
    최경숙님책보고 했었는데 깔끔하고 좋더군요.
    방법은요 무랑 마늘 나박썰어 물이랑 함께 넣고 끓이는데 마른홍고추를 넣어요...
    그럼 국물이 깔끔하거든요.
    무가 익을때에 불을 줄이고 두부랑 명란,파썬거랑 생강즙을 약간 넣음 끝입니다.
    근데 명란넣을땐 오래끓이면 절대 안됩니다.
    먹을때 바로 끓여 먹어야 좋대요....
    참...먹을땐 마른고추 꺼내고 먹구요....부족한 간은 소금으로......그래야 깔끔.....

  • 3. 달님안녕?
    '05.2.24 2:10 AM

    저희 남편은 명란젓에 김치 넣고 끓인 찌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무척 개운해요.

    끓는 멸치다시물에 (소고기 좀 넣고-안넣어도 상관없음) 두부 넣고 김치 썰어넣고
    좀 끓으면 마지막에 자른 명란젓(잘라서 넣어도 잘 풀어지지 않더군요), 파 넣으면 됩니다.
    명란젓과 김치에 이미 간이 배어 있으므로 따로 간하지 않아도 시원하고 맛있지요.

  • 4. 아틀란티스
    '05.2.24 9:58 AM

    저희 시댁에서는 명란으로 알찌게라는걸 끓여먹어요..
    저도 첨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먹을수록 맛있어요
    명란 껍질을 다 벗긴후.. 찬물에 알을 풀어요 그리고 고춧가로 조금 넣고 끓이다가 파 송송 썰어넣으면..
    맛있어요.. 밥위에 그거 한굿갈 부고 먹으면 김치랑 김만으로도 한그릇 뚝딱입니다~
    참 물을 넘 많이 넣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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