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라앉나요?
녹지 않을듯 보이는데요.
어제 바닥을 한번 저어줬는데도 그대로인듯...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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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근지 6일쯤 됬는데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요
현미떡 |
조회수 : 1,06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22 13:0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4.6.22 1:04 PM원래 그래요. 그냥 두셔도 됩니다......
2. 짱순이
'04.6.22 1:34 PM이 부분에서 논란이 많은데 예전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그냥 두면 설탕이 잘 안녹고 2,3개월 지나면 술냄새가 나서리
지금은 저어 줍니다.그래도 별문제 없더군요.
사실 저도 어떤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걍 제 경험을 말씀 드렸음다.
아 그리고 한번 저어서는 설탕이 잘 안녹고 여러번 저어줘야
완전히 녹더구만요.3. 바다사랑
'04.6.22 1:55 PM젓지않고 그냥두면 매실청이 다익을때까지 그대로 이던데요.
한번저었으면 며칠있다 또 저어주시고 하면 맛있게 되더라구요4. 초코파이
'04.6.22 1:58 PM병을 이리 저리 흔들어 줍니다
5. 현미떡
'04.6.22 2:13 PM흐미~ 순식간에 일케 많은분덜이...답을ㅋㅋㅋ
저 팔뚝 굵어져도 일단 한번 저어볼께요.
매실이 가득차서 짓기도 힘들건만...
매실담그고 너무 너무 먹고싶어서 어제는 국물좀 따라서 물타 마셨는데...
매실 좋다는걸 알고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예전에 누가 좀 줘서 얻어다 먹을땐 글케 좋은걸 모르겠더니...6. 아미고
'04.6.22 3:06 PM둥근 병이면 옆으로 눕혀서 앞뒤로 굴리세요.
괜히 뚜껑열어 젓다가 잘못될수 있으니까요.
수시로 몇번 굴리면 설탕이 다 녹아서없어집니다.
저는 굴리는게 재미있어 자주 했답니다.
애들 집에 없을때만...... 따라하다가 깨뜨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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