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탤리언 드레싱 할려구요,
그런데 파슬리,바질,민트등의 허브가 원래 들어간다구 하셨는데요,
전 다행히 허브농원근처에 살아서 그런허브 다 구하거든요,
집에두 허브가 꽤 많이 ㅈ잘자라구 있구요,
집에 페파민트와 스피아민트가 다 좋은데....어떤걸 넣을지....?!
추천좀 해 주세요.
그리고 함께 갈아 넣나요?!
입을 생으로 그냥 버무릴까요?
전 바질 메니아예요,스파게티에 한줌 넣으면,그만이죠.
허브가 원래 먹는건데,
우리나라에선...관상용에 그치는 수준이라,
참 안타 까워요,
적극적으로 먹고,마시고 즐기고는 싶은데,
사실 허브 관련홈에 들어가두 그 자료가 미흡한게 현실이더라구요.
그래서 농원서 허브 살땐
썩~베어서 음식에 넣고,차로 즐길만한걸루만 골라서 길러요.
울집에 지금 라벤더 꽃이 한창이예요.^^*
뿌듯~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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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님,일밥 248페이지,이탤리언 드레싱이요~
송선옥 |
조회수 : 99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3-04-30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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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4.30 6:49 PM부럽네요, 허브향에 취해서 사시니...
좋은 향 넣으세요, 샐러드가 좋은 건 아무 재료나, 아무 드레싱이나, 내 맘대로 먹을 수 있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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