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이 한국의 '바나나' 라고 하는군요.
처음 봤는데 무슨 맛인가요?
으름이 한국의 '바나나' 라고 하는군요.
처음 봤는데 무슨 맛인가요?
바나나 비슷한 맛과 식감이에요. 어렸을 때 가끔 먹었는데 씨앗이 굉~~~~~~~장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까만 씨앗들을 바나나 비슷한 과육을 이용해 뭉쳐 놓은 수준? 씨 때문에 과육은 얼마 되지도 않고요, 씨 뱉어내느라 볼일 다 봤던 기억..
키위 맛 났던 것 같네요~
바나나와 키위의 어중간한 맛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대충 감이 옵니다~감사드려요~~
기회되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달콤하고 바나나를 으깨서 먹는맛^^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