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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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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반찬은 멀 해줘야될지?

| 조회수 : 1,50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7-03 11:17:01
33개월된 우리아들은 요즘 통 먹질 안아요,거기다 야채는 잘 안먹고 붉은색 음식은 맵다고 안먹고.
놀이방에선 잘 먹는다는데 도대체 먼반찬을 해줘야 할까요?
맨날 국에 말아서 멸치랑만 먹네요,에쿵~~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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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이리미
    '07.7.3 12:44 PM

    저두 한동안 같은 고민으로 여기저기 여쭤보고 다녔네요..
    우리딸아이도 넘 안먹어 밥먹이는 시간이 넘 스트레스더라구요..
    이리저리 먹여보다 그나마 잘먹는게 느타리버섯볶음(간장양념),
    그리구 여름 동치미 만들어다 무우 잘라서 주구요..
    오이,햄,어묵 케찹볶음, 그리고 전 보라돌이맘님 갖은야채랑 참치랑 같이 볶아놓은거
    밥이랑 비벼서도 줍니다..

  • 2. 오렌지피코
    '07.7.3 3:51 PM

    35개월 울 아들도 참으로 밥 잘 안먹어요.
    그냥 평소 밑반찬으로는 멸치볶음, 우엉조림, 연근조림, 콩자반, 감자볶음, 오이나물, 호박나물, 가지나물, 버섯볶음, 계란, 어묵...등등 안매운걸 한가지쯤은 해 놔요. 울 애는 진짜 입 짧아서 두가지도 필요 없고 딱 하나면 된다는...ㅡ.ㅡ;;
    근데 의외로 이런 반찬이랑만 밥 먹으라고 주면 목이 메여 그런지 잘 안먹어요.
    그렇다고 국에 만 밥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지라 국물은 따로 몇번 떠 먹으면 떙이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새우젓 넣고 끓인 두부찌개라든가, 김치를 완전 씻어서 맵지 않게 해서 된장 풀어 끓인 찌개, 김치가 빠진 김치말이 밥(냉면 육수에 말아주는거요.요새 날 더워서 그런지 잘 먹어요.) 이런거 해주면 그나마 성공적이구요,
    오늘은 애호박 듬뿍 넣고 된장찌개 슴슴하게 끓여서 밥 비벼 먹고 어린이집 갔어요. 여기에 요새 열무김치 허옇게 담아놓은거 척척 올려 가면서 먹었어요.
    하여간 결론은 뭔가 입맛 돌만한.. 발효 식품-김치 같은거-이 있어야 밥을 먹는다는 거죠.
    저도 오늘 저녁은 남편도 늦게 오는 날이라 또 뭘로 떄우나.. 고민중인데요, 오늘 저녁은 걍 마카로니 국수에 토마토 소스 비벼.. 치즈 얹어 구운 오븐스파게티로 때울까 생각중이예요.
    진짜..남편 늦게 오는날은 각종 분식집 메뉴 다 등장한다는... 김밥, 떡볶기, 만두, 수제비, 칼국수, 소면 등등... 그런거 싫어하는 애들은 또 없잖아요.ㅎㅎㅎ
    아..물론 가끔 이런거 만드는것이 그냥 밥 하는 것보다 더 귀찮을때가 많다는...ㅠ.ㅠ

  • 3. 크림빵
    '07.7.3 4:16 PM

    34개월 울 아들은 넘 잘 먹어서 탈이지만..ㅋㅋ
    요즘 잘 먹는건요.
    새우볶음밥, 간장 떡볶이, 맵지 않은 카레,
    오이피클, 양파장아찌, 콩자반, 우엉조림, 연근조림, 감자볶음,
    ㅎㅎ 적고보니 오렌지피코님과 많이 비슷하네요.
    이도저도 없고 다 귀찮을 땐
    밥에 살짝 간해서 반찬 한가지나 달걀 넣어서 김에 말아 김밥이라고 주면 좋아해요.

  • 4. 똘망재우맘
    '07.7.3 10:10 PM

    전여 나오미님의 후리카케 해 주니깐 정말정말 좋아해서 요즘은 그것만 먹어여...
    유단백알레르기땜시 계란 못 먹고 이것저것 가려야하지만 먹는 것은 정말 잘 먹는 울 아덜 기특해여...

  • 5. 아이스라떼
    '07.7.3 10:11 PM

    저희집 아이들은 새로 반찬 해주는 걸 좋아해요. 어려도 아나봐요..
    냉장고에서 꺼내 뚜껑 열어주는 반찬만 있는 날은 잘 안먹어요...
    다른 반찬을 매번 새로 해주기가 어려운데..생선은 그나마 편하고 육류 반찬이라 좋아요.
    굴비 구워주면 잘 먹더라구요. 고등어도 잘 먹고. 코다리 조려서 줘도 잘 먹구요.
    고기는 재우는 것이 어려워서, 생선 주는게 몸에도 좋고 조리도 편해서 좋아요.
    굴비랑 코다리는 사다 두는데..이것만 먹기 그러니 간고등어도 사다 먹을까 생각중이예요.

  • 6. 이미라
    '07.7.4 1:20 PM

    여러분 넘 감사해요,마니 참고로해서 맛난 반찬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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