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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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신랑 첫 생일인뎅.. 도와주세요..
저도 직장다니느라.. 아침밥 3번 해줬나 그런뎅.. 양심의 가책을 느껴용..잉잉..
생일상으로 뭘 준비 해야하는지.. 암껏도 머리속만 잔뜩 생각으로만 가득차있는데..
뭘 해줘야 할지..
뭐뭐 준비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미역국 담에용..아웅.. 미치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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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운미소
'07.5.31 11:22 AM신랑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는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아침상엔 미역국이랑 불고기정도가 적당할것 같구요.
저녁엔 굴소스를 이용한 고추잡채 ..단호박해물찜추천.(이거..다 안주해도 될만것들^^)
단호박해물찜은 오븐기 있으면 쉽게 할수 있는 요리인데..생일상이 화려해질것 같아요.
그래도 무얼하느냐보다 정성껏 차린 식탁에 앉으면 다 감동먹지 않겠어요..힘내세요.
생일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해놓으셔야..당일날 빠른 상차림 가능한거 아시죠^^저도 맞벌이다보니
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여서..좀 아는척하고 가네요2. 캔디282
'07.5.31 11:40 AM저두 어제가 결혼하고 첫 신랑 생일이었는데~~
친정 어머니께서 생일상 차려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특별히 할께 없었거든요~~~
아침밥 안 먹구 출근하는 신랑을 위해 샌드위치 도시락을 싸 줬어요~~~
동료들과 나눠 먹으라고 넉넉히 싸 줬더니 좋아라 하던데요~^^3. 아이사랑
'07.5.31 11:59 AM아침에 바쁘실것 같은데... (맞벌이라)
전 제 비상금에서 돈 찾아서 친정 엄마가 준 거라고 하면서 봉투에 담아서 줬어요.
첫 생일은 장모가 챙겨주는 건데 멀리 있어서 제 날짜에 못 챙기니 맛있는거라도 사 먹으라고 보내 주셨다고 하고.. (친정 엄마한테 미리 전화해서 말 맞췄구요. 혹 엄마 부담갈까봐...)
미역국 끓여서 주고 케잌 사와서 저녁에 파티하고 약밥 해서 아침에 손에 쥐어줬구요.
생일 전날 시댁 식구&친척들 와서 한 상 차려서 먹었으므로 따로 거하게 상을 차리지는 않았어요.
정 바쁘시면 낼은 간단하게 하시고 바로 주말이니 주말에 하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4. 미리
'07.6.1 12:03 PM저두 결혼한지 6개월된 신부인데요.
저두 결혼하고 난 뒤 첫 신랑 아침상을 차려주려고 일끝나도 와서 전날밤 2시까지 미역국끓이고
고기 재워두고, 샐러드 드레싱 만들고, 밑반찬만들고 해서.. 결국엔 아침에 늦잠 자고 말았어요 ㅋㅋ
그래서 근처에 언니가 살아서 언니랑 형부, 동생 불러서 저녁식사 같이 했죠^^
전 미역국, 호박전, 오징어오이무침, 불고기, 잡채, 연어구이, 양상추 샐러드, 더덕양념구이
이렇게 해줬어요 ^^ 완전 좋아하더라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