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바지락을 옅은 소금물에 넣고 동전도 넣고,,가위도 넣고,,
신문지도 덮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입을 벌리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 슬쩍 데쳐서 먹어보니 바지락살은 싱싱하고 좋아요,
아무리 있어도 입을 안 벌려서
일단 씻어서 끓는 물에 끓였는데..
해감이 제대로 안 되었나봐요,
모래가 씹히네요,
바지락살은 싱싱하고 좋은데..
국물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구요,
아마도 제가 실수를 한것 같은데...
이젠 껍데기 사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무슨 실수를 한거죠?
제가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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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에서 껍데기 바지락 샀는데~~
정미라 |
조회수 : 1,00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4-13 21:48:1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수산시장에서 껍데기 바.. 5 2007-04-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전마마
'07.4.13 10:14 PM소금양이 적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2. 봄
'07.4.14 8:23 AM껍데기는 아무리 해감을 잘해도 약간의 모레가 냄비바닥에 깔리더라구요.
그래서 번거롭더라도.... 살짝 데쳐서 면보에 걸러서 육수를 내서 음식을 만들면 편해요...^^3. 레몬트리
'07.4.14 3:14 PM해캄시키는 시간이 너무 짧았던것은 아닌가요?
시장에서 사오고 한나절. 소금 한주먹 뿌려서 놔두면 입을 다 벌리는데요.4. 광수색시
'07.4.15 12:24 PM그건 죽어 있는 바지락 입니다.
요즘 시장에서 파는 바지락이 입을 딱 다물고 있어서 이상했는데..
(싱싱하면 숨 구엉이 나와 있다가 건드리면 입을 딱 다물잖아요)
상인한테 물어봤더니 다 중국산이라던데요.
값은 국산하고 똑 같으니까 모르고 사는 거죠.
저도 그런 바지락 몇 번 사보고 느낀거거든요.
다시는 바지락 안 사요.
그 뒤에는 서산댁에게서 삽니다.5. 파란마음
'07.4.15 2:40 PM여기 서산에서도 바지락 까서 파는 할머니 등등..수입이 많아요...
서산댁님은 소신있게 안팔면 안팔았지 국산 만 취급하시는
분이시니 믿으실만 합니다.
5월까지 바지락이 젤 맛있는 때니 구입한 번 해보세요.
전자렌지에 뚜껑 덮어 강으로 3분 익히니 입짧은 애들이 서로 싸우고
미나리 넣고 회무침하니 술안주로 딱이네요~
요즘처럼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바지락을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왜 진작 몰랐나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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