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시댁식구 집들이..메뉴 좀 봐주세요..
둘째 출산을 한달 앞둔 상황이라 너무 힘든데..
밖에서 사먹을 상황도 안되고, 번거로워 가능한 메뉴를 정해봤어요.
가감해야 할 메뉴좀 봐주세요.
소고기무국
동그랑땡/호박전
새우튀김-이건 사실 좋아하시지만 매번 하는거라 빼고 싶은데.. 빼고 봐주세요.
고등어조림
돼지고기수육 또는 소불고기
배추김치
물김치
도토리묵무침(봐서요~)
갈비찜이 자신있는데 사정상 불가능해 수육으로 대체했구요.
어머님이 육류를 좋아하셔서 뺄 수는 없어요.
고등어조림이 수육이랑 영 안어울려 보이는데 어떤지요?
샐러드종류는 동서는 좋아라 하지만, 어른들이 손을 안대시니, 번거로워 생략해요.
너무 간소한듯 해서요.
그래도 배가 남산만해서 준비하면 양해해주시겠죠? ㅎ
조언 주시와요~
참, 만일 집에서 배달시켜먹는 메뉴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중국음식밖에는 생각이 안나는데..
성인 6명이에요..
섭섭하지 않게 대접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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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희
'07.2.23 12:29 AM어휴,,
임신 하셔서 어찌 치루세요...
힘드실텐데...
육류를 많이 좋아하는 집 인가봐요...^^
수육을 하시고 굴 넣은 생채를 맛있게 하시면 되겠네요.
고등어는 넘 생뚱 맞아 보이고...ㅎㅎ
새우를 늘 튀기셨으면 빼고,
닭봉으로 하세요.
데리야끼소스에 조리면 맛있어요.
푸짐하게도 보이고....
전 종류는 설에 먹었는데 꼭 하셔야할까요??
하기사 어른 들이 좋아하면 닭봉이랑 수육 하시면 전은 야채로 해도 좋던데...
가지랑 호박...
고등어 조림 대신 도토리묵 무침 괜찮을듯 해요.
고생 하셔야 겠네여...^^;;;2. SilverFoot
'07.2.23 9:36 AM저라면 잡채나 새우냉채 정도 추가하고 싶네요.
잡채는 보라돌이맘님 양념비율로 해서 불린 당면에 양념 부어서 바로 볶으면 정말 금방 되서 쉽구요.
새우냉채도 야채 채 썰어두고 새우 데쳐 올리고 소스만 부으면 되니 간단하더라구요.(요건 어느분 레시피였는지 가물한데 간장+설탕+식초 소스였어요)
몸도 무거우신데 너무 힘드시겠네요.
집들이 잘 하시구요^^3. 초대
'07.2.23 4:22 PM일단은 몸이 힘드시니 최대한 가짓수를 줄이고 폼이 나는 걸로 권하고 싶어요.
*불고기 전골- 불고기 양념, 각종버섯, 양파, 속배추, 대파, 불린 당면, 육수(물7: 간장1:설탕1/2비율)
전골냄비에 재료를 가지련히 담구요. 육수를 부어 건져드시면서 계속 재료를 넣어주세요(샤브샤브처럼요) * 야채전 - 당근, 양파, 홍고추, 청고추, 연근, 새우살을 커터에 갈아 부치세요. 맛은 보장합니다.
초간장을 곁들이시구요. * 도토리 무침을 푸짐하게 하세요. 당귀를 넣으면 한약향이 나는것이 폼이 나지요. 전골을 하시면 국은 하지 않아도 되구요. 칼칼한 맛의 젓갈과 나물 2가지정도에 김치와 물김치로 식사를 하시면 되구요. 서운한 생각이 드시면 식사때 맛스러운 갈치를 구워 내 보세요. 가짓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요리의 맛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