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듯이 묵가루와 물을 1:6으로 잘 섞어서 냄비에 넣고 묵직해 질때까지 저었다가 식혔는데요.
그냥 뚝뚝 떨어져서 먹을수가 없네요. 전혀 찰진 맛도 없구요.
버리기는 너무 아까운데...어떻게 구제할수없을까요.
다시 섞어서 뜸을 들이면 좀 괜찮을른지요...
항상 하듯이 묵가루와 물을 1:6으로 잘 섞어서 냄비에 넣고 묵직해 질때까지 저었다가 식혔는데요.
그냥 뚝뚝 떨어져서 먹을수가 없네요. 전혀 찰진 맛도 없구요.
버리기는 너무 아까운데...어떻게 구제할수없을까요.
다시 섞어서 뜸을 들이면 좀 괜찮을른지요...
도토리 부침개 해먹으면 안될까요?
전에 산에 갔는데 도토리 무침과 도토리 부침개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던데요?
다시 물 조금 넣고 믹서에 갈아서 오징어나 부추, 김치 송송 썰어 넣으면 맛있을것 같은데요?
다음에 하실 때는 1:5로 하시고
저으실때 오랜 시간 안저으신 거 같아요.
1:5 정도로 하면 30분정도 하면 괜찮던데...
1:6으로 하셨으니 더 저으셔야할 거 같군요.
말리세요. 말려서 요리에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많이 생겨서 지금 말리고 있어요.
말리는거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