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꾸 곰팡이가 핍니다. (설탕마개 해봤는데 다시 피었어요.. ㅠ_ㅠ)
2. 레몬차 2개를 담갔는데 한 이주 지나서 개봉해 본 병에서 픽 소리가 나면서 열렸어요.
맛을 보니 상한건지 안상한건지 안상한거같은데 레몬차 맛은 아니고;;
지식인에 찾아보니 발효되어 레몬식초(?) 가 된거라고 더 좋은거라고 하는데..
먹어도 되는걸까요? 뭔가 상한 맛은 아닌데..
레몬차 두병 담궜는데 다 곰팡이 피고 해서 속상해 죽겠어요..
1. 자꾸 곰팡이가 핍니다. (설탕마개 해봤는데 다시 피었어요.. ㅠ_ㅠ)
2. 레몬차 2개를 담갔는데 한 이주 지나서 개봉해 본 병에서 픽 소리가 나면서 열렸어요.
맛을 보니 상한건지 안상한건지 안상한거같은데 레몬차 맛은 아니고;;
지식인에 찾아보니 발효되어 레몬식초(?) 가 된거라고 더 좋은거라고 하는데..
먹어도 되는걸까요? 뭔가 상한 맛은 아닌데..
레몬차 두병 담궜는데 다 곰팡이 피고 해서 속상해 죽겠어요..
가스는 발효가되어 나오나봅니다 불에 올려서 졸인 뒤 레몬을 건지고 새로운 병에 담아 두었다 탄산수와 섞어드시고 다시 차를 담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