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먹던 기억만 가지고는
담아 먹는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먹어 보신분이나 담을 줄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청해 봅니다.
좋은 정보 공유 했음 고맙겠어요
중간크기의 유채나물을 소금에 살짝 절인 다음 부추 고추가루 까나리젓 마늘 매실청 통깨를 넣어 살살 버무려서 해마다 담가먹어요
감사 합니다! 일반김치 담듯 하면 되겠군요. 어릴적 먹던맛이 아련하게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