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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아침상 - 순두부백탕

| 조회수 : 7,97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0-22 13:15:09


토요일 아침.. 전날 저녁에 찌개도 싹 먹어버려 아침부터 슈퍼에 가서 순두부사다 보글보글 끓여 든든히 먹은 아침. 마침 슈퍼에 옛날식 부산오뎅을 팔아서 찌개와 함께 어묵볶음도 만들었어요.



이렇게 사진 찍을줄 알았으면 양파와 고추도 넣는건데....사실 개인적으로 어묵볶음에는 아무것도 안넣은걸 더 좋아라 합니 다.^^ 요즘은 순두부찌개를 백탕으로 끓여먹고  있어요. 교회앞 음식점에서는 원하는 사람은 고춧가루 없이 하얗게 끓여주는데 넘 개운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맛있어요. 한번 해보시면 아마 백탕을 더 좋아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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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백탕 >>

재료 ;  순두부 1개, 바지락 한줌, 다진마늘, 아주 하얀 잔새우 2큰술, 계란 2개, 소금,맛소금 약간, 파, 홍고추

만드는 법 ; 1. 큰 사이즈의 뚝배기에 물 2컵을 넣고 바지락과 새우를 넣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소금과 약간의 맛소금으로 약간 강하게 간을 한다.
                3. 간한 국물에 순두부를 크게 떠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계란을 넣고 불을 끈후 살짝 젓는다.
                4. 썰어놓은 파와 붉은고추를 넉넉히 넣는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순이
    '05.10.22 1:48 PM

    딱! 내 스타일이야~~~~~
    엄청 시원하고 맛있어 보여요.
    바로 실습들어갑니다.

  • 2. 고고
    '05.10.22 2:21 PM

    쉽게 할 수 있을 것같아요. 복사 완료!!^^

  • 3. 글로리아
    '05.10.22 5:32 PM

    저는 내일 아침상에 올릴라요.
    이 레시피 좋네요.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 4. 고소미
    '05.10.22 11:16 PM

    네~ 정말 간단하구요, 너무 개운한게 맛있어요. 미리 국물내어 얼려두었다가 급할때 순두부만 넣어서 끓이면 된답니다.

  • 5. TryIt
    '05.10.23 4:44 AM

    새우젓인가요? 아님 새우인가요?

  • 6. Ellie
    '05.10.23 3:18 PM

    바지락 국물에 땡초 들어간 맑은 국~ 몸 으슬으슬 할때 딱인데.
    감기 올락말락 할때 콧물 줄줄 흘려가며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감기 뚝!
    보고만 있어도 속이 화~악 풀리는것 같아요. *^^*

  • 7. 고소미
    '05.10.23 9:08 PM

    ellie님~ 마자여~ 정말 개운하죠. ^^
    Trylt님 ~ 전 개인적으로 새우젓 넣은거 별로예요. 전 마른 새우 넣는데요, 새우젓처럼 하얗고 작은 말린새우 넣어요.

  • 8. 배불뚝이
    '05.11.7 12:48 AM

    보리새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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