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들어 먹었어요... 라떡볶기~
민선맘 |
조회수 : 3,72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6-01 18:10:17
68016
창밖에 비가 청승맞게 내리고 맘도 심란해서
그냥 무작정 만들어 딸래미랑 둘이 아구아구 먹었네요.
언제나 주재료보다 부재료가 더 많은....^^;;
사진은 불끄기 바로 직전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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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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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 6:15 PM
ㅜ _ ㅜ
아,쓰러지겠네요...
아직 퇴근못하고 배는 고픈데...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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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 6:15 PM
근데 저 하얀건 뭐에요????
-
'05.6.1 6:20 PM
하얀건 치즈같은데요....
저는 오늘 밤 신당동 떡복기 스케쥴 잡혀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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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 6:25 PM
유아용 슬라이스 치즈에요.....딸래미꺼죠....두개 슬쩍~해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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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 7:25 PM
우와 맛나겠어요
엉클티티님은 한눈에 치즈라는걸 아시네요
전 한참 보구 몰라 여쭤볼라는데 님글을 읽어보니...
참 모두들 예리함에 놀랍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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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 7:54 PM
민선맘이 하면 뭐든지 깔끔하고 맛있었보여요.
레시피 좀 공개 해 주세요.
-
'05.6.1 9:50 PM
맛있겠당.
맞아요.. 레시피 알려주셔요~~
-
'05.6.1 11:33 PM
떡볶이~~ 일주일만 안먹어도 뭔가 허전하다는....
저도 낼 떡볶이 해먹을려고 냉동실있던떡 꺼내놨거든요.
근데 떡볶이에 치즈넣으면 맛있나요?
-
'05.6.2 4:34 AM
새벽부터 먹으면 안되겠지요? 맛있겠네요.
-
'05.6.2 12:22 PM
진짜 쓰러저여.. 근데 떡볶이 제가 아무리해도 고추장 맛뿐이..
양념좀 불러주세요..ㅠ.ㅠ
-
'05.6.2 7:13 PM
헛...레시피 같은거 없어요~~ 그냥 대는데로 막 넣은건데....ㅡ.ㅡ
조랭이 떡 조금, 사각어묵 두장, 양파 반개, 당근 1/3개, 양배추 조금, 양송이 버섯 3개, 라면 1봉지
고추장 2큰술, 가쓰오장 1큰술, 요리당 조금. 슬라이스 치즈 2장, 통깨 약간...
당근, 떡, 어묵을 볶다가 양파랑 양배추 넣고 볶고 물자작하게 붓고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이랑 가쓰오장 넣고 섞어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라면넣고 간은 스프로 맞춰주고....
라면 거의 익으면 슬라이스 치즈넣고 녹으면 통깨를 뿌려줍니다.
라면사리 넣을때 일반 라면을 넣으면 라면스프로....짜장라면을 넣을땐 짜장스프로 간을 마추세요~~
정말 레시피랄것도 없이......대는데로 마구 집어넣고 그냥 막 만들어 먹는 거라서....
무지막지하게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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