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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가오면..생각나는~~ = 김치전 =

| 조회수 : 3,81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6-02 08:29:35
오랜만에 더위를 한풀 꺾이게 하는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는날에 집에있음.. 왜 그렇게 집이
포근하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녁엔 오빠가 좋아하는 김치전을 했습니다.
부추전을 할려고 했는데..사놓은 부추도 없고
쉰김치를 잘 먹지도 않기때문에..
김치전을 했죠...
역시.. 한판반을 오빠혼자 다 먹더군요
사실 감자도 4개 삶았놨었거든요~~
배 두드리고 행복해 하는 오빠 보니깐..저도 좋아욤


밀가루를 물에 풀어주고
양파 채썰고 새송이 버섯도 썰어넣어주고
김치넣고 호박넣어주고 섞어주세요~~
후라이팬에 적당량을 덜어서 부쳐주면 끝!!
간단하면서 맛난 김치전~~



좋아 좋아~~~!!!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kk
    '05.6.2 8:53 AM

    어제 내내 빈대떡 생각하다가 집에갔더니 엄마가 김기전 부치고 계시더라구요~~엄마랑 뭔가 통한것같아염....김치전 색이 넘 맛나보여여~~

  • 2. 현수
    '05.6.2 10:08 AM

    왜 스폰지밥이 생각날까요?^^

  • 3. 김정순
    '05.6.2 11:04 AM

    여기도 비가 오는데...
    보내주심 잘 먹지여.ㅋㅋㅋ
    맛나게 보여여

  • 4. 봄날
    '05.6.2 12:20 PM

    김치전에는 따른 양념이 없나부져.
    계란이나 소금이나 그른거.. 정말 맛나겠어여

  • 5. 신효주
    '05.6.2 12:49 PM

    해피KK님... 빈대떡 그러니깐.. 괜히 막걸리랑 빈대떡이 생각나는거 있죵~~
    그나저나 오늘은 비가 그쳐버렸네요.. 좀 더 내리징......

    현수님..스폰지밥이용..ㅋㅋ 저 스폰지밥 무지 귀여워하는뎅.

    정순님.... 눈으로 드시게 해서 죄송해용..

    봄날님...

    김치가 짭쪼름해서 전 별다른 양념은 첨가하지 않아요..물론 소금은 소량넣긴하구요
    계란은 파전외에는 잘안넣는지라...
    저 정도만해도 간이 맞거든요.ㅎㅎ

  • 6. 그린티
    '05.6.2 4:02 PM

    저랑 통했네요. 저도 어제 퇴근하고 비 오길래 김치전 부쳤거든요.

    마침 그 동안 모은 BC카드 포인트로 후라이팬 신청한것도 어제 도착하고 해서 옳다쿠나 해 먹었죠.

    김장김치 남은거에 돼지 고기 썰어 넣고 호박 부추 양파까정 냉장고 다 털어서 부쳐 먹었어요.

    전 혼자 3장이나 부쳐멌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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