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P] 떡만두국

| 조회수 : 3,03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5-16 12:36:43
집집마다 먹다 남은 만두 한 봉지쯤은 냉동실에 가지고 계시죠?

아닌가요 ?  ㅎㅎㅎ

저처럼 맞벌이를 하면 인스턴트푸드 하나쯤은 늘 냉동실에 잠자고있기 마련이죠.

밥이랑 반찬을 구색맞춰 하기가 귀찮거나,식사가 급할땐 만두국으로...대체 !


대신 육수나 다시물은 늘 넉넉히 만들어서 페트병등에 담아 냉장고에 뒀다가 급할때 꺼내씁니다.

육수나 다시물내는건 다들 아시잖아요...생략.

전 [국멸치+건표고+대파+양파+건새우+다시마]넣고 오랫동안 우려 진하게 다시국물 만들어요.

이건 뭐 거의 만능이죠...

국,찌게,국수 등에 아무렇게나 써도 다 잘 맞아떨어져요.  ^ ^

떡국엔 이왕이면 육수쓰면 맛이 더 진하겠지만,전 그냥 다시물로 끓였어요.



다시물이나 육수에 만두랑 떡 넣고 표고버섯 좀 넣고 끓으면 간하고 대파썰어넣고...그게 다죠.

고기 고명은 있음 좋지만...없어도 머 걍 좋아요.

전 냉동실에 요거 좀 사서뒀다가 찌게나 고명 필요할때 조금씩 잘라서 써요.

고기 고명은 소금간 살짝해서 볶으심 되구요.

물 끓이는동안 지단은 미리 부쳐서 한 김 식힌 담에 채썰구요.

지단이나 계란말이는 한 김 식혀 썰어야 깨끗하게 잘 썰어져요.

김은 비닐봉다리에 넣고 손으로 막막 부숴놓구,나중에 탈탈 털어넣어요.




ㅋㅋㅋ

함 보실까요???



# 김치랑 먹음 듁음이죠.





# 가까이로 클로즈업...






맛난 점심식사 하세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텐탁
    '05.5.16 1:27 PM

    저두 국끓이고 밥하는거 귀찮을때.. 종종 끓입니다. 떡국...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끓일때도 있지요...아주 초스피드...ㅋㅋ
    저도 고기육수안내고 멸치랑 표고로 국물을 내요...
    오른손은 파운데이션 두들기고..왼손은 휘휘젖고...ㅡㅡ;
    그리구 계란지단이고 머고 없이 걍 계란 한개 깨뜨려서 휘휘..
    제가 만든거에 비하면 아주 곱게 생긴 떡만두국인걸요.. 사진도 예뻐요..

  • 2. *^^*_smile
    '05.5.16 3:51 PM

    햐아~육수의 대가님이시네용^^~미리 육수를 준비해 놓는 지혜 ~한 수 배워갑니당~

  • 3. annie yoon
    '05.5.17 6:34 AM

    울집도 떡국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끓여 먹는 것 같아요.
    울남편의 아무거나 메뉴중에 떡국이 하나 들어가거든요.^^
    저는 국물은 그때그때 다른데,떡국 끓일적에도 치킨 브로스 많이 사용해요.^^

  • 4. 챠우챠우
    '05.5.17 9:36 AM

    아...치킨브로스 뭔지 알아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455 패밀리레스토랑 따라잡기... 5 베지밀비 2005.05.17 4,997 3
12454 꼬마 손님들을 초대 했어요. 14 달개비 2005.05.17 7,565 14
12453 [R,P] 춘천닭갈비 따라하기 ! 10 챠우챠우 2005.05.17 5,137 5
12452 주말에 먹은 소박&간단반찬^^ 5 앙칼진애미나이 2005.05.17 5,019 2
12451 저녁 피자로 때우기~ 5 선물상자 2005.05.17 3,286 1
12450 딸기 토르테*^^* 8 1004violin 2005.05.17 5,069 199
12449 케이크의 결과를 보고 내리는 자가 진단법 2 하이밀키 2005.05.17 2,964 4
12448 열무농장&미나리전 18 경빈마마 2005.05.17 5,101 5
12447 우아하게 메인을 기다리던 사이드들... 23 내맘대로 뚝딱~ 2005.05.17 6,358 1
12446 한국 안가면 안되냐..?-단팥롤이야기 12 여름나라 2005.05.17 3,871 17
12445 남편 아침상~~ 34 annie yoon 2005.05.17 8,373 6
12444 돼지고기녹차수육 11 tazo 2005.05.17 5,540 14
12443 먹고자 하는 마음에 이런짓도 했답니다. 14 깽끼부다 2005.05.16 5,607 1
12442 오늘 만든 따끈한 쿠키들이에요~~~~~~~ 10 쿠키걸 2005.05.16 3,552 11
12441 잡채 만들기(저수분조리) 9 박영주 2005.05.16 5,358 27
12440 오징어 쌈밥??!! 7 금땡이 2005.05.16 3,620 5
12439 닭개장 어떻게 하면 맛있게 끓일수 있나요? 12 pinkpink 2005.05.16 4,772 2
12438 [멕시코요리] 치즈소스 엔칠라다(Cheese Sauce Ench.. 5 타코 2005.05.16 3,091 3
12437 요즘이 제철이라는 죽순을 삶아 봤어요. 12 어중간한와이푸 2005.05.16 3,695 5
12436 예전에 먹던 바로 그 맛! 버터 스틱 9 고미 2005.05.16 4,210 8
12435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만들기 (사진 없음) 5 sun shine 2005.05.16 3,297 1
12434 엄마의 솜씨(산적) 33 흰나리 2005.05.16 6,795 7
12433 해피쿠킹 #15 - 생선커리와 레몬피클 6 제이미올리브 2005.05.16 3,305 6
12432 오늘의 급식과(깐풍기, 양장피) 띠깜이 옛 이야기.^^;;;; 51 김혜진(띠깜) 2005.05.16 7,182 19
12431 교회 다과 상차림~ 10 알콩달콩 2005.05.16 11,802 6
12430 와플기로 모양 낸 샌드위치 3 깨어있는 2005.05.16 4,899 10
12429 [P] 떡만두국 4 챠우챠우 2005.05.16 3,033 4
12428 토끼양갱 14 둥둥이 2005.05.16 3,34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