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쇠웤, 무쇠솥 사용후기

| 조회수 : 3,46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3-28 22:19:34
안녕하세요..
다들 저녁 맛있게들 드셨나요?
오늘 집안 청소하고 저녁에 무얼해먹을까 하다
어느분이 중국무쇠웍 글이 올리셨길래
저희집에 있는 웍이 생각이 나서 볶음밥 해서 먹었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웍이랑 국자입니다.
볶음용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재료 넣고 달달 볶다가 밥을 넣습니다.




다 볶아진 상태네요



중국집에서 먹는 볶음밥 이상이네요 왜 인지는 다 아시죠?
조미료 안들어가고 집에서 깨끗하게 내입맛에 맞게 해서 일까요?




가마솥에 어묵국물 내고 있습니다...영업용 레서피를 알고 있는데..그대로 양만
조금줄여 만들었어요 레서피공개는 하지말라는 당부가 있어서 ^^



꼬지에 괜 어묵을 구입하시고 다른 어묵을 더 구입해서 꼬지에 더 뀄습니다.
끓는물에 한번 살짝 데쳐서 사용하세요



자 어묵 퐁당했습니다.
국물맛 끝내주네요

오늘 볶음밥을 하다가 문득..
아니 재료도 없으면서 볶음밥을 할 생각이 들었을까..
왜 음식하다 보면..레시피 보면서 아 재료가 이게이게 없어서 못하겠구나.
이런생각 하실때 있으실거에요.저도 그런적 많이 있거든요
어느순간...괜시리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못구하는 또는 사러가기 귀찮은 재료가 있을지언정
일단 해먹어보자......단 대체할 재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넣어보자.
즉 볶음밥을 할경우 오늘 저는 부추를 넣었는데 부추가 없으면 호박,고추,아님.피망
이런걸로 대체해보고 각기..그 재료를 넣었을때..나는 맛을 비교도 해보고 먹어보자
이렇게 생각하니 음식할때가 제일로 행복해 지더라는거에요
여러분들 다 아신다구요?
저만 몰랐나봐요 ^^
그래서 오늘 들어간 볶음밥에는 정말 특별한 재료가 없더라는....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5.3.28 10:22 PM

    저런 웍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ㅠ.ㅠ
    부러워요...^^
    좋은 웍에 맛난 음식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이요..^^

    이쯤에서 이거 꼭 물어봐야 하는데..^^
    어디서 사셨어요?...^^;;;;
    얼마에..^^;;;;

  • 2. 혁이맘
    '05.3.28 10:31 PM

    ^^ 런~님..
    저는 대전에서 살아요..여기 그릇상회에서 샀는데..
    가격은..글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지금 재보니까.지름이 33cm구요..국자랑해서 15,000 안준것도 같고..암튼.
    서울사시면 선빵맘님이 올려주신 남대문 신창상회에서 구입하심 좋을것 같네요..

  • 3. 런~
    '05.3.28 10:33 PM

    아..^^...네..^^
    감사합니다..^^
    저도 꼭 갖고 싶네요..^^

  • 4. 선화공주
    '05.3.29 10:43 AM

    국자랑해서 15,000원밖에 안한다고요??
    생각보다 많이 싸네요..^^*
    조리기구나...솜씨나 일반 영업집 그 이상이네요...^^* 특히 볶음밥...^^*

  • 5. 박수진
    '05.3.29 12:36 PM

    저도 웍하나 갖고 싶네요^^오뎅국물 저는 일단 무우 하나 숭덩 썰어넣고 다시마 한조각 넣고 요리장 간장 그리고 참치액 3가지로 국물 맛 내는데 솔직히 영업용 집에서 얼마만큼 재료를 쓰느지 모르겠지만^^거의 잘하는 집 오뎅국물 맛 납니다.
    저기 보니 북어대갈님 하나 있네요??맞나요"?
    음 저것도 비법인가봅니다.
    어쨋건 전 부산 오뎅 올라온거 있음(이놈 아니면 못먹어여 ㅠㅠ)무우 손바닥만하게 짤라 국물내서 먹는데 죽음입니다^^;;;히히..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 어묵 주문해야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223 ♣ 구겔후프라는 발효빵을 굽다 4 알콩달콩 2005.03.29 3,102 101
11222 모양만 그럴듯한 꽃게찌개.. 7 champlain 2005.03.29 2,654 14
11221 몬테 크리스토 러버^^ (조리법추가했어요-) 13 지원:) 2005.03.29 3,168 21
11220 jasmine님의 쇠고기토마토볶음 따라했어요.. 5 나루미 2005.03.29 3,961 33
11219 소세지빵 33 sarah 2005.03.29 5,582 4
11218 박쥐생활 어언 1년 ~ 9 혁이맘 2005.03.29 2,904 30
11217 첨 만들어본 까르보나라.. 6 김희정 2005.03.29 3,014 29
11216 알밥~ 5 수진맘 2005.03.28 2,751 15
11215 출산전 마지막 특식으로 삼선짬뽕~ 19 강아지똥 2005.03.28 3,522 10
11214 무쇠웤, 무쇠솥 사용후기 5 혁이맘 2005.03.28 3,469 16
11213 잡뼈국물을 이용한 우거지국 12 어중간한와이푸 2005.03.28 3,184 1
11212 얼마전 만들어먹은 반찬인데 스팸햄으로 만들었어요.. 8 박수진 2005.03.28 4,874 15
11211 깐풍기...그러나 맛은 교村 치킨~ 3 miri~★ 2005.03.28 3,431 47
11210 드디어 키톡 입성입니다(밥통케익입니다!) 6 임이남 2005.03.28 3,564 32
11209 완탕면 11 woogi 2005.03.28 3,080 24
11208 아침식사-토스트와 계란요리 7 바람부는날 2005.03.28 5,143 1
11207 저도 용기내어~ 단호박샐러드와 싱싱쫄면ㅋㅋ 7 전희경 2005.03.28 4,805 1
11206 제목: 봄날.. 16 livingscent 2005.03.28 4,355 2
11205 아웅~나른한 오후입니다..(어제먹은 날치알밥과 시레기국, 그리고.. 4 바람처럼 2005.03.28 2,942 2
11204 전에 만들었던 짬뽕 1 bluejihi 2005.03.28 2,120 31
11203 전에 만들었던 약식 3 bluejihi 2005.03.28 2,254 3
11202 꽃게님 약식! 절반의 성공~ 4 파키라 2005.03.28 3,015 35
11201 돼지고기의 기름이 걱정되시지요? - 돼지고기야채샐러드 ? 8 티티 2005.03.28 6,149 22
11200 김치국물로 만든 쟁반국수 2 델마와루이스 2005.03.28 2,840 29
11199 올나잇 수다 파티 - 베트남과 멕시코의 만남 ^^ 10 문수정 2005.03.28 3,016 36
11198 게으름뱅이도 만들었습니당. 약식케익 ㅋㅋ 4 소가된게으름뱅이 2005.03.28 3,213 13
11197 간단하고 폼나는 스팸볶음 7 미노 2005.03.28 4,775 1
11196 처음 올리는~~ 양장피~ 8 행복이 2005.03.28 3,44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