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은 닭을 삶은 후 고기 따로 국물 따로 먹어요.
국물을 먹을때 같이 넣어 먹는 것으로는 부추무침, 냉동실에 얼려 놓은 묵은 김치, 파 ,무진장 매운 청량고추...
먹기 전에 오랜만에 한컥 찍어 보았어요.
(앗참! 옆에 메밀부추전도 보이네요...)
(하하하

솜사탕 (2004-08-01 15:02:13)
뜨아~ 무진장 맛있겠어요!! 특히..묵은 김치.. ^^
근데, 이거 왜 키친토크에 안올리시구...^^
아모로소 (2004-08-01 15:08:12)
솜사탕님!
방가방가~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호호호호...
더위 먹었나...
키친토크로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