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 분이라도 (3 ) - 매운 감자볶음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가장 쉬운 방법 알려드릴게요.
어제, 늦잠을 잔 관계로
눈썹 휘날리게 밥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계란찜을 하다 보니
밑반찬도 없지 뭡니까?
뭐 칼칼한게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후딱버젼으로 만든 겁니다.
재료 : 감자 1개, 식용유, 고추장 1/2수저씩, 설탕 1/5수저, 국간장(참치액, 다시다) 쬐끔.
1) 작은 냄비에 감자, 식용유, 물(감자가 반쯤 잠길 정도)을 붓고 끓인다.
2) 물이 잦아들면 고추장, 설탕을 넣는다.
3) 간을 보고, 간장으로 마무리한다.
4) 국물이 모두 사라지면, 끝.
- 식용유 한 번 넣어보세요. 윤기 쫘르르의 주범입니다.
예전엔, 꼭 멸치물 내서 하거나,
처음에 멸치 두어 마리쯤 넣고 했는데....
어젠, 정신이 없어서 양파도 생략.....그래도, 맛있었죠 - 감자가 맛있을때라....
제발, 한 분이라도 몰랐다고 해야 합 ~니 ~ 다!!!!!
배 고픈 가족들 몰래 찍은 건데....
울 가족들, 이 사실 알면, 절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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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뽀로로
'04.5.24 6:02 PM몰랐었다고... 해드리죠 음홧홧홧! =3=3=3
2. 은맘
'04.5.24 6:02 PM이거이 바로
82쿡의 진정한 정신 아니겠습니꽈?
간편, 스퓌드, 그리고 만나게... ^^
보기만 해도 매콤하니...( 츄흡)3. 보라둥이
'04.5.24 6:04 PM(모르는사람)..손번쩍~~!!
저요...
지금 뭘할까하고 82에 왔는데..오늘저녁 메뉴에 당첨입니다..
검색하다 며칠전에 자스민님의 무우국끓였는데....봄에먹었는데두 넘넘 맛낫어요..감사해여^^4. Green tomato
'04.5.24 6:05 PM냉동실에 멸치다싯물 내려놔야지...^^
저도 오늘 매콤한게 땡기네요~^__@5. 수영
'04.5.24 6:09 PM앗!!! 저도 몰.랐.어.용...!!! 헤헤...
6. 남양
'04.5.24 6:09 PM정말 몰랐어요..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해볼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정말 오늘 저녁에 함 해봐야겠어요..7. 열쩡
'04.5.24 6:11 PM잊어버리고 있던 반찬이네요
감자매운조림아 너 정말 오랜만이다!8. 깜찍주부
'04.5.24 6:13 PM전 매운 감자볶음을 알고는 있었는 데.. 하는 방법은 몰랐데여~~
고수 주부님들은 정말 정말 초보들은 잘 모르니깐 기본적인거 좀 많이 올려주세요..9. 웅~~이
'04.5.24 6:17 PM저도 몰랐어요..항상 감자와 당근이런것만 볶았지요(채썰어서만..)
10. 두들러
'04.5.24 6:31 PM쟈스민님 두부찌개 남편이 좋아해요.
오늘 아침으로 해주면서
'이거 무지 쉬운데 되게 맛있지?" 했더니 "응" 하면서 벌쭉벌쭉~
이것도 접수요~ 감사해요~11. 티라미수
'04.5.24 6:44 PM사진 프레임과
감자의 오렌지색이 넘 잘어울려요...
아유~이뽀라..
p.s 아드님, 따님께서 아~~~~~~주 자알 생긴게
엄마 아빠 닮아서 겠죠?
미래의 제이미와 마사 스튜어트감이던데요?
(마사 스튜어트의 주식사건은 빼고요^^*)12. koalla
'04.5.24 6:45 PM저도 진짜진짜 몰랐어요~
감사히 잘 배울께요~
정말 이런 쉽고 간단한 반찬 레시피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그런데요. 까맣게 조리고 싶을땐 고추장빼고 진간장으로 하면 될까요?13. jasmine
'04.5.24 6:52 PM이렇게 연기를 잘 해주는 폐인들땜에 요리를 계속 올립니다요.....모두 감솨....ㅋㅋ
koalla님, 진간장이나 맛간장 넣으면 되구요.
예전에, 제가 분내서 하는 간장조림 올려놨으니까 함 참고하세요.
티라미슈님, 저만 닮았어요....=3=3=314. 보노보노
'04.5.24 6:55 PM매운감자볶음... 저희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건데,
양파랑 매운고추두 넣구 국물도 좀 있게 해서 밥에 썩썩 비벼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있었거든여..어렸을때 제가 젤루 좋아하던 반찬.
옛날 기억에 입안에 침이....쓰~윽
자스민님덕에 잊고 있었던 추억하나를 떠올리구
또 레시피까정 알게됐네여
저두 정말 몰랐더요..먹을줄만 알았쥐이..,^o^15. 다시마
'04.5.24 6:57 PM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반찬이었어요.
저 오늘 이거 합니당!16. 날마다행복
'04.5.24 7:04 PM저도 정말정말 몰랐거든요.
감자 있는데 저녁에 한번 해 봐야 겠네요.
맛있겠어요.17. ^ ^
'04.5.24 7:13 PM정말 이 반찬 맛있지요.
울 집에선 고추가루 넣고 하는데... 감자 요리는 뭐든 맛있어요.
다시 알려줘서 고마워용.
근데 왜 (3)이라고 붙이셨나요?18. 재은맘
'04.5.24 8:10 PM야..간단하고 맛있는 감자요리 레시피네요..
접수합니다..ㅎㅎ19. 콩이
'04.5.24 8:33 PM저 몰랐어여.. ㅠ.ㅠ
항상 윤기안나고, 감자는 푹퍼져서 전분이 다 녹아내리고..
늘 이거 도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이리도 쉬웠던 거군요
감사함다, 자스민님... 접수함다.. 총총총20. 백설공주
'04.5.24 8:35 PM전 해먹어봤는데,
왜 감자가 잘 부서지는지
다시 도전!!21. miYa
'04.5.24 8:41 PM저희집의 감자볶음은 무조건 저 빨간감자볶음이에요...
저는 고추장대신 고춧가루넣는데 더 칼칼한게 제 입맛에는 고춧가루가 더 좋더라구요.
참~ 청양고추랑 양파도 꼭 넣으세요..
전 설탕넣지 않고 양파넣는데 양념에 숨죽은 양파가 정말 맛있어요...22. 키키^^*
'04.5.24 9:39 PM자스민니~임..이런거 자주 올려 주시옵소서 ^^
먹을줄만 알지 하지는 못 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23. 고구미
'04.5.24 9:41 PM저두 몰랐습니다....
모르는것도 꼭 진짜 몰랐다고 해야하나요?
좀 창피한데요. 전 이런 반찬 정말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자스민님.24. 루비
'04.5.24 9:58 PM오늘 저녁에 바로 따라했습니다~~ jasmine님이 올려주신 건 쉬우면서도 맛있어요... 저는 고추장을 좀 많이 넣어서 심하게 빨강이였지만 맛있었어요... 이런 거 또 올려주세요~.~
25. 강아지똥
'04.5.24 10:01 PM저두 카레할때 사온 싱싱한 햇감자가 야채칸에서 잠자고 있네여...낼은 감자조림으로..
26. 칼라(구경아)
'04.5.24 11:09 PM몰랐는데.,,,,,,요
그져 꽈리코추채쳐서 함게 기름에 달다롭ㄲ는거만 해먹었는데......
멸치육수로,,,,*^^*27. 폴라
'04.5.25 2:07 AMjasmine님-.
저도 진짜 몰랐어요.^^~훗
따라 하기 쉬우면서 "뽀대나고" 맛난 레시피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28. june
'04.5.25 7:20 AM저도 몰랐어요,. 근데 아드님한테 걸리시는 거 아니에요^^
29. 코코샤넬
'04.5.25 9:11 AM우리 감자도 저렇게 볶아 보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당^^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감자....30. 프로주부
'04.5.25 2:35 PM한 분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거기에 제가 꼭 들어가는 이유는 이제 닉네임을 바꾸어야할 이유입니다.
31. 경연맘
'04.5.25 6:25 PM저 조금전에 감자샀는데 당장 해 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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