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닭껍질도 싫어 하고 퍽퍽해도 칼로리 생각하면 안심이 최고~
그걸로만 만들어본 찜닭~
맛은 좋아여..^^
저번에 어떤분이 시금치 대신 깻잎을 넣었다 해서 그렇게 해봤더니
저도 더 맛이 좋더라구여..^^
고구마도 조금 넣어 봤구여..청량고추랑 마른고추 넉넉하게 넣었더니 어찌나 칼칼 하던지요..
국물에 쓱쓱 밥 비벼 먹어도 좋아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안심으로만 만들어본 찜닭~
러브체인 |
조회수 : 3,73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3-11-13 17:17:12
- [키친토크] 여름밤 시원한 맥주 안.. 6 2007-06-14
- [키친토크] 짭쪼롬..달콤달콤.. .. 8 2007-06-06
- [키친토크] 여름엔 이런맛~[우묵냉.. 13 2007-06-03
- [키친토크] 동글동글 모양도 이뻐라.. 27 2007-05-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진미
'03.11.13 5:21 PM럽챈님의 찜닭...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배고플 시간이잖아.
그 댁은 좋겠네요.
쌀쌀한 가을 저녁에 뜨끈뜨끈한 닭요리...
부럽당...
사진에서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거 같아요.
즐 저!2. 카페라떼
'03.11.13 5:59 PM정말 맛있겠네요..
전 찜닭은 한번도 안해봤는데..함 해봐야 겠어요..
닭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카페라떼..
닭..너 딱걸렸어!!^^3. 훈이민이
'03.11.13 6:47 PM며칠전 저도 찜닭 후기 올렸는데...
와~~~ 역시 사진의 힘은 위대하여라.
사실 제가 만든것 보다 쬐끔 더 맛나게 보이네요.4. 나나
'03.11.13 11:19 PM요리의 힘인가 사진의 힘인가...
침 넘어 갑니다..
닭고기랑 감자 한입 먹고,,당면은 후루룩...양념에 밥 비벼 먹는 상상에 쓰러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816 | 오늘은 규아상, 물호박떡 만들어 봅시다. 22 | jasmine | 2003.11.13 | 5,119 | 24 |
1815 | 닭안심으로만 만들어본 찜닭~ 4 | 러브체인 | 2003.11.13 | 3,732 | 10 |
1814 | 신랑 기세워줄 집들이 음식에 대해서..... 1 | 메이퀸 | 2003.11.13 | 2,601 | 14 |
1813 | 레서피 부숴먹기..-약식 12 | 박미련 | 2003.11.13 | 4,360 | 7 |
1812 | 칭찬받은 쉬운요리 6 | sca | 2003.11.13 | 2,752 | 8 |
1811 | 강된장찌개......... 2 | 멋진머슴 | 2003.11.13 | 2,393 | 13 |
1810 | 새침이네 어제저녁밥상(부끄~) 9 | 새침이 | 2003.11.13 | 3,505 | 6 |
1809 | 샐러드 드레싱에는 어떤 식초를? 1 | 아임오케이 | 2003.11.13 | 2,028 | 26 |
1808 | 혜경님~~... 블랙 페퍼 소스요... 5 | naamoo | 2003.11.13 | 3,082 | 74 |
1807 | 어렵네요. 7 | 똘비악 | 2003.11.13 | 1,790 | 30 |
1806 | 맏며느리의 날밤새기 12 | 훈이민이 | 2003.11.13 | 3,149 | 9 |
1805 | 다시 만드는 딸기 케익. 2 | june | 2003.11.13 | 2,115 | 11 |
1804 | 여러분 사랑해요 2 !! 4 | cargopants | 2003.11.13 | 1,813 | 52 |
1803 | 간단간단 새송이버섯겨자채 1 | ★일랑일랑★ | 2003.11.13 | 2,397 | 7 |
1802 | 깻잎오이무침.... 1 | 예비신부찐홍 | 2003.11.13 | 3,937 | 220 |
1801 | 오렌지님의 편육잣소스 냉채 따라하기 11 | 키티 | 2003.11.12 | 3,317 | 30 |
1800 |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2 | 안영희 | 2003.11.12 | 1,896 | 94 |
1799 | 우아~해 지고 싶다. 24 | 치즈 | 2003.11.12 | 3,939 | 9 |
1798 | 청국장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1 | 멋진머슴 | 2003.11.12 | 2,295 | 9 |
1797 | 남편에게 늘 통하는 요리... 4 | champlain | 2003.11.12 | 3,397 | 7 |
1796 | 여러분 사랑해요! 7 | cargopants | 2003.11.12 | 1,832 | 12 |
1795 | 얼갈이 한단, 허무하군.. 10 | 카푸치노 | 2003.11.12 | 2,966 | 6 |
1794 | 살아 남기는 했습니다. 3 | 한해주 | 2003.11.12 | 1,818 | 16 |
1793 | 까나리액젖으로 깍두기 담갔습니다. 20 | 복사꽃 | 2003.11.12 | 4,936 | 40 |
1792 | 편육 잣소스 냉채 14 | orange | 2003.11.11 | 5,090 | 37 |
1791 | 소박하지만 행복한 밥상 5 | 자유를 꿈꾸며 | 2003.11.11 | 2,819 | 23 |
1790 | 남은 배가 많을때 어케하시나요... 2 | 희주맘 | 2003.11.11 | 1,934 | 61 |
1789 | 불쌍한 김밥 16 | 치즈 | 2003.11.11 | 4,218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