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양배추-4/1
파
숙주-조금
삼겹살
달걀-2 박력분-1C.다싯물-1C.
튀김부스러기,파래김가루. 베니쇼가(생강).가쯔오부시등등...

만들기
.볼에 다싯물.밀가루를 잘 섞은후 30분 둔다.
.속재료를 준비한다.
삽겹살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양배추는 곱게 채설어 둔다.
그외 재료를 준비한다.(숙주.파)
.반죽에 게란을 넣고 거품기로 크게 섞은후 고기 이외의 재료를
전부 섞는다.
.
반죽을 한국자 듬뿍 올린후 주위를 가지런히 해서 모양을 잡는다.(두께가있게)
조금 익은듯이 보이면 고기를 올린후 뒤집어서 고기를 익힌후
오고노미소스를 뿌리고 파래김가루.가쯔오부시.생강을 뿌린다.

포인트
다시물은 혼다시1T 섞어도 된다.
계란은 굽기전에 넣는것이 부푼듯한 반죽의 포인트.
구울적에 누르지말고 볼륨감있게 가장자리를 모아가면서 모양을잡는다.
마를 갈아서 넣으면 더 부드럽다.

재료는 있는대로만 만들어보세요..
우리 부추전. 빈대떡과 비슷하다고들 합니다만..
우리전과 다른 독특한 맛이 납니다..
양배추만 있으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마요네즈를 뿌려도 되고요.
전 생강은 올리지 않았어요..(개인적으로 싫어함)
소스가 없으면 돈가스소스 사용해도 되요..
갈은 돼지고기도 되고요.베이컨도 맛나답니다..
새디카가 꽤 복잡하네요..
멋진 사진 찍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