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러브하우스.. ^^
나물이의 러브하우스 부엌편.. ^^
이사온 부엌에선 귀신이 살고 있더랬죠.. ^^
.
.
.
.
.
.
일단 귀신이 들어올꺼 같은 창을 페인트로 칠해주고.. ^^
.
.
.
.
.
.
짜잔.. 나물이의 러브하우스 부엌완성.. ^^
옆에 거슬리게 있던 씽크대는 곳곳에 선반으로 해체되고.. ^^
씽크대는 시트지로 색깔 통일.. 문고리는 은회색으로 붙히고.. ^^
닥지로 도배하고.. 타일시트지로 주~욱 돌리고.. ^^
수도도 코브라로 바뀌었죠.. 앞으로도 변신은 계속됩니다.. ^^
조리기구도 흰색으로 통일.. ^^
.
.
.
.
.
.
양념통도 흰색으로 통일.. ^^
- [요리물음표] [re] 무교동 낙지 .. 2003-02-19
- [요리물음표] [re] 삼선짜장 덮밥.. 4 2003-01-21
- [요리물음표] [re] 닭죽은 이렇게.. 7 2002-12-18
- [요리물음표] [re] 닭도리탕 이렇.. 6 2002-12-17
1. 김혜경
'03.3.17 10:06 PM진짜 남자분 맞아요??
2. 나물이
'03.3.17 10:13 PM군대 현역으로 다녀왔는데요?
3. 김혜경
'03.3.17 10:27 PM요리면 요리, 사진이면 사진, 인테리어면 인테리어, 음메 기죽어!!
4. sato
'03.3.17 10:28 PM어쩜 좋아~~나보다 살림을 더 잘하시네~~ㅠㅠ
감동..(이야~~남자가....)
반성...(ㅠㅠ 나 이래뵈두 주분데...)
자학..(ㅠㅠ, 난 죽어야되..)
자괴감...(기절....)5. orange
'03.3.18 12:49 AM나물이님 여기서두 뵙네요.... ^^
사진 잘보구 있습니다.....
dc의 그 나물이님 맞으시죠...6. 정효정
'03.3.18 7:34 AM내눈에는 화분밑에 와인잔이 보이는것 같은데 맞나요? ^^
그리고 조리도구는 유리병(화이트병)에 꽂아 두는게 더 깔끔할것 같아요
구경 잘했어요.7. 나물이
'03.3.18 7:45 AM와우.. 와인잔을 발견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
8. 김부미
'03.3.18 8:56 AM정말.. 화~악 바뀌었네요!! 이쁘게~
그런데 하얀 양념통바구니는 벽에 어떻게 거신거죠?9. 이영미
'03.3.18 9:18 AM나물님은 어떤 여자분하구 결혼할까나???????
10. 나물이
'03.3.18 9:18 AM뒤에 녹여서 구멍내고 벽에 세멘못 밖아서 걸었어요.. ^^
11. 때찌때찌
'03.3.18 9:26 AM남자가 살림 넘 잘살면 나중에 와이프가 기죽는데요..^^ 스트레스도 싸이고.... ㅎㅎㅎ
넘 깔끔하네요... 아침에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반숑....12. 김효정
'03.3.18 10:15 AM너무 예쁘네요~ 놀라워라!
근데 가스렌지 뒤에 걸린 조리기구말예요.
음식하구 그러다보면 양념이랑 기름이 튀어서 지저분해질거 같아요.
예쁜 흰색인데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13. 김수연
'03.3.18 11:21 AM야... 감탄의 감탄이당..
14. 나혜경
'03.3.18 1:39 PM나물님 부엌이 이렇게 생겼구나.
내 부엌보다 훨씬 작은 부엌에서 별별 요리를 다하다니.....
연장 탓 하면 안되겠습니다.
협찬 필요 하신것 안 계세요?15. 수희
'03.3.18 4:58 PM정말 깔끔허다... 반성 또 반성 난 왜 이렇게 못허나 싶넹..
16. jade1830
'03.3.18 6:04 PM럴수럴수 이럴수가--
17. 오은아
'03.3.18 6:34 PM키친타월걸이 어디서 사셨나요?
못으로 거는 건가요?18. 김화영
'03.3.18 6:40 PM오늘은 페인트질에 관심이 쏠려서
나물님의 하얀색 창문에만 눈길이 갑니다.
그런데 저 하얀 타일은 누구의 솜씨인지요.
창문도 타일도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조리기구가 쬐금 불안해요. 가스불 쪽에 있어서 혹시
프라스틱이 녹거나 일그러지지 않을지.19. 박혜영
'03.3.18 8:12 PM나물이 언니라불러야겠는데요*^^*
감각이 엄청나신데요..
무엇보다도 화분을 놓으신게 정말 멋진 분이신거같네요...20. 나물이
'03.3.19 1:41 AM조리도구는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촬영한거구요.. 다른곳에 배치했으니 걱정마시구요..
키친타월걸이는 이마트에서 육천원인가 주고 샀어요.. 좋은건 느무 비싸더군요...21. 방글
'03.3.19 1:15 PM나물님 시트지 어떻게 붙이셨는지요? 직접하셨는지요? 시트지는 어디서 사셨는지요?
22. 나물이
'03.3.19 4:48 PM시트지는 큰문구점이나 도배하는집에서 팔아요.. 시트지 뒷면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붙히면 편하게 붙힐수있구요.. 물이 마르면서 끈기가 다시생겨 잘 붙어 있어요.. ^^
23. 독도사랑
'11.11.17 11:23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0 | 세실리아님 버섯 떡국에 넣어보세요. 4 | hanryang | 2003.03.31 | 2,695 | 95 |
399 | 달래간장을 아십니까? 4 | 지원새댁 | 2003.03.31 | 3,535 | 72 |
398 | 쥐치포 무침 5 | 이연희 | 2003.03.31 | 3,343 | 63 |
397 | [re] 머스타드! 그냥 먹는 거 아니라고요? 1 | ^^비 | 2003.03.31 | 2,802 | 143 |
396 | 머스타드! 그냥 먹는 거 아니라고요? 4 | 참나무 | 2003.03.30 | 3,673 | 87 |
395 | 브리쉐타...너무 간편하지만, 맛도 있고, 영양도 만점^^ 3 | 채린 | 2003.03.30 | 3,594 | 83 |
394 | 사과를 이용한 각종 요리들 2 | 윤이 | 2003.03.30 | 9,797 | 67 |
393 | 요리에 따른 다이어트 요령(===퍼온 글입니다.===) 3 | 피클 | 2003.03.29 | 3,113 | 56 |
392 | 버섯 샤브샤브 칼국수. 2 | honeymom | 2003.03.28 | 4,551 | 76 |
391 | mush님댁 느타리 버섯으로 끓인 불고기 버섯국^^ 5 | 때찌때찌 | 2003.03.28 | 3,097 | 91 |
390 | 충주사과국수 아세요? 6 | 김수연 | 2003.03.28 | 4,735 | 122 |
389 | 시어버린 깍두기는 어떻게 해야 하죠? 6 | 코오롱댁 | 2003.03.27 | 3,543 | 56 |
388 | [잡담] 파스타 8 | 이연희 | 2003.03.27 | 3,415 | 72 |
387 | 떡꼬치 3 | 흑진주 | 2003.03.27 | 6,434 | 120 |
386 | 9첩반상과 레몬차.. ^^ 6 | 나물이 | 2003.03.27 | 5,847 | 89 |
385 | [re] 휘핑크림병 2 | 김화영 | 2003.03.27 | 2,515 | 100 |
384 | 일밥-약식만들기 실패기 7 | 윤혜원 | 2003.03.26 | 4,762 | 71 |
383 | 볶음 고추장.. -ㅁ-! 4 | 제민 | 2003.03.26 | 3,213 | 83 |
382 | 일밥 덕분에 성공한 포크찹... 5 | 김새봄 | 2003.03.26 | 3,191 | 101 |
381 | 이조양념된장 정말 맛있나요? 6 | 새있네! | 2003.03.26 | 3,647 | 105 |
380 | [re] 도리탕도 칼도 모두모두 내곁을 떠나다 2 | 윤희연 | 2003.03.25 | 2,851 | 234 |
379 | 도리탕도 칼도 모두모두 내곁을 떠나다 8 | 하니맘 | 2003.03.25 | 2,919 | 71 |
378 | 브로콜리와 타르타르 소스와의 만남 6 | 나혜경 | 2003.03.25 | 2,995 | 80 |
377 | 찐만두에 뭐 넣으세요? 9 | 김화영 | 2003.03.25 | 3,001 | 90 |
376 | 감동의 물결~~ | 김혜경 | 2003.03.25 | 5,185 | 76 |
375 | 우거지 찌개 2 | 체리 | 2003.03.24 | 3,002 | 84 |
374 | 버섯장아찌에 도전해볼랍니다 10 | mush | 2003.03.24 | 2,870 | 90 |
373 | 새콤달콤 닭고기 탕수육 5 | 김화영 | 2003.03.24 | 5,188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