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데 진심인 딸아이는 이제는 절친과 베이킹까지하며 잘먹고 사네요 ㅎㅎ
태국이 제2의 고향이라고 할만큼 태국음식을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팟타이도 팟카파오무샆도 해먹네요
이번 파리올림픽 한국선수단 운영요원으로 근무를 한다고 하네요 , ID카드 목에 걸고 출근한다고 사진보내오구요
그저 잘먹고 건강하게 본인의 임무에 충실하며 넓은 세상에서 많이 배우고 꿈을 이뤄가길 엄마는 그저 응원 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프랑스 유학생 밥 잘해먹고 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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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쯩
'24.7.27 10:01 PM잘 키우셨군요.
부럽습니다.2. hoshidsh
'24.7.28 12:52 AM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3. 챌시
'24.7.28 9:03 AM혼자 타지에서 스스로를 잘 돌보고,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뿌듯하시겠어요.
게다가 올림픽 개막식 보니 저도 흥분되던데,,,,저곳에 있다니,,따님 부러운데요?
문화강국 맞게 여기저기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돋보이고, 실험정신이 과감한데,
역시 저력이 있다는건 공감..우리도 올림픽 다시 치룬다면 저 이상은 보여줄거라는
기대도 갖게 하구요. 여러모로,,지금 파리있으면 좋은 추억거리가 어마어마 할것
같아요. 또 많이많이 자랑해주세요. 궁금해요.4. 애들엄마들
'24.7.28 9:26 PM어머나 멋지네요!음식도 넘 잘해먹고 자원봉사도 하고 멋져요 멋져요
5. 해파랑
'24.7.29 11:24 PM멋지고 야무진 딸이네요^^
프랑스에서 유학하는 동안 올림픽을 치르게 되어서 더욱 뜻 깊을 것 같아요.6. 수증기
'24.8.1 4:31 PM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야무진 따님이십니다.
올림픽 운영요원으로 근무하고 멋지네요 정말^^
저희집 아들은
올해 9월부터 프랑스 라로셀에서 유학생으로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타국에 가 있으니 프랑스 유학생이란 말이 어찌 그리도 반갑고 가깝게 느껴지는지요
이번주 화요일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완전 더워서(에어컨이 없잖아요)
부랴부랴 선풍기 주문하고 ㅠㅠ
아직 프랑스생활이 낯설어서 많이 배워가야해요
야무지게 생활하는 따님을 보니 부럽습니다^^ 프랑스유학생 화이팅7. mini^^
'24.8.6 9:05 AM너무 잘 키우셨어요 제마음이 다 뿌듯합니다
이렇게만 큰다면 걱정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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