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도 좋고
꽃길도 너무 멋지네요.
눈이 호강입니당~~
아궁~ 사진이 한번에 다 안올라가 수정중인데 그새에 보셨네요^^
꽃이 너무 좋은데.....이번비 그치면 많이 질듯해요
너무 멋져요~~~
올해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봄은 처음이예요.
좋은 기운 끝까지 이어가길!!!
아..이 고퀄리티 요리와 사진을 어째야쓸까요?
넘사벽 전교일등을 바라볼때도 이런 마음이 안 들었는디..
모진 세파끝에 보는 눈이 생겨버린 안목을 탓하며,
날라리는 라면이나 또 삶으러 갑니다 흑
찌찌뽕! 저 점심 신상라면 먹었어요!
동물이름의 뽀까먹는 라면이 새로 나왔다 그래서 그거 한봉 삶고, 어제 먹다남은 치킨과 아침에 먹다 남은 뽀끈김치로 점심 든든하게 먹었어요~
백만순이님덕에 꽃구경 실컷하고
눈호강했네요
그리가고싶던 통영까지
고맙습니다
통영이 사람많고 차많아서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간다 다짐했는데 맛난 밥에 홀딱 넘어가서 앞으로 자주 가게될꺼같아요
담에도 가게되면 구경시켜드릴께요~
지난 겨울에 사성암 다녀왔는데 이렇게나 예쁜 꽃길이었군요
백만순이님 덕분에 눈호강합니다.
사성암은 사계절 다 좋아요
가을 단풍철에는 또 얼마나 아름답게요~
솜씨도 좋으시고
님 덕분에 제 눈이 호사를 합니다^^
꼬시래기는 어떻게 무쳐야 맛있나요?
염장한 꼬시래기는 삼십분정도 물에 담궈 짠기를 빼야하구요, 저처럼 생꼬시래기를 사셨으면 그냥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에 무쳐요~
쏙장이 너무나 신기하고 맛이 궁금하네요!
덕분에 봄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원추리 나물은 이름을 모르고 맛나게 먹었는데, 원글님 덕에 알았네요.
쏙장이 식감은 거의 새우장에 가까워요
가격이 저렴하고 한번에 많이 쟁여두면 요긴해서 귀찮아도 챙겨만듭니다
출근하는길에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았어요 갑자기 출근하기싫고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네요. 조팝과 천리향은 좀 틀린데 백만순이님이 말한 향이있는 꽃은 천리향이랍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꽃이에요^^
아! 천리향 넘 좋죠~
근데 저기는 천리향이 없어서.....조팝나무꽃이 무리지어 피니 천리향보다 더 연한 향기가 나더라구요
백만순이님 사진들이 다 예술이네요. 대박~
우리집에 크림치즈귀신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딸기타르트 어찌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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