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금빛브라우니, 블론디

| 조회수 : 4,67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11-05-13 17:35:47
블론디(Blondie)는 금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의미 그대로 금발의 색을 가지고 있는 브라우니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되요
브라우니가 초콜렛에 의존해 만들어진다면 블론디는 브라운 슈가, 바로 황설탕의 풍미로 만들어지는 케이크입니다

초콜렛이 들어가지 않는 브라우니인 만큼 만들기도 간편하지만 맛도 브라우니 못지 않아요
황설탕의 단맛과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달콤한 브라우니입니다.  블론디에서 황설탕은 필수재료인 만큼,
황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블론디는 블론디라고 부를 수 없을 듯~~

아~주 쫀득한 브라우니는 아니지만 초콜렛을 넣은 브라우니처럼 묵직하고 촉촉, 달콤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황설탕의 풍미와 버터의 풍미가 어울러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이게 버터 스캇치의 풍미일까요??? 먹어본적은 없지만 버터스캇치의 이미지를 그려본다면 그런거 같기도 해요^^

재료(사각틀 2호 17.5*17.5cm 1개):박력분140g, 황설탕160g, 버터100g, 소금1/4ts, 달걀1개, BP1/2ts,  BS1/4ts
만들기
1. 버터를 전자렌지에 녹여서 황설탕과 섞어주세요
2. 설탕이 녹으면 계란을 넣어주세요. 너무 뜨거울 때 계란을 넣으면 계란이 익어버리니 조심하세요
    하지만 설탕과 녹인버터를 섞어주다보면 온도가 내려가서 그럴 걱정은 필요 없을 듯하네요
3. 체 친 가루를 넣고 섞어줍니다.
4. 틀에 반죽을 넣고 스패츄라로 윗면을 다듬어준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구워줍니다
5. 틀에서 조심스럽게 꺼내서 완전히 식힌 후 이쁘게 잘라주세요. 전 빨리 먹어보고 싶어서 한 김 식힌 후 잘라습니다~~

블론디는 금발, 금발의 색깔을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금발의 색깔처럼 구워져 나왔나요?
제가 보기에는 나름 비슷한 색으로 구워진 것 같아요~~ 혼자 만족하고 있습니다
윗면의 색깔도 고루 이쁘게 나왔고, 식감도 좋고~~~
여러분도 꼭 드셔보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11.5.13 6:27 PM

    우리나라 황설탕은 백설탕에 카라멜색소를 입힌건데 황설탕의 풍미.. 라는게.. 카라멜색소의 풍미..??
    정제가 덜된 황설탕을 이용한다면 모를까...-.-;;

  • 2. 그린
    '11.5.13 7:37 PM

    온다는 동생이 아직 안 와서
    배가 꼬르륵~ 거리고 있네요.
    한 입 먹으면 참 좋겠다~~^^

  • 3. jasmine
    '11.5.13 8:37 PM

    이론이론....지금 모두가 여름대비 다욧한다고 난리인데...
    이런 걸 보여주면...우리를 두 번 죽이는건데...

    박력분, 황설탕, 버터, 소금, 달걀, BP, BS, 재고 있나 확인하러갑니다...ㅠㅠ

  • 4. 오늘
    '11.5.13 11:02 PM

    쟈스민 따라 댓글 다~~ 달기로 맘 먹었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
    지금은 그림의 떡이다.;;;;;;
    그래서 추천도 한방이다.ㅎ

  • 5. 오늘
    '11.5.13 11:03 PM

    쟈스민님 따라 댓글 다~~ 달기로 맘 먹었다.
    언제 까지 이어질지는 나도 모르겠다.;;;;ㅋ
    블론디 넘 맛있어 보인다.
    지금은 그림의 떡이다.;;;;;;
    그래서 추천도 한방이다.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885 금빛브라우니, 블론디 5 슬로우곰 2011.05.13 4,673 18
33884 저질요리 들고 나도 왔다 21 구박당한앤 2011.05.13 10,108 29
33883 먹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 14 그린그린 2011.05.13 5,293 23
33882 오늘도 행복하렴 8 오후에 2011.05.13 4,860 28
33881 망한 참나물페스토스파게티 ㅜㅜ 8 흙인형 2011.05.13 4,195 22
33880 [여행중국요리 06] 탕수육삼총사 - 중국에는 탕수육이 없다 4 배나온기마민족 2011.05.13 5,915 21
33879 비오는 날에는... 7 셀라 2011.05.13 4,259 22
33878 인증이다 253 순덕이엄마 2011.05.13 36,483 173
33877 나.도.왔.다..사워크림 하나 달랑 가지고 23 체스터쿵 2011.05.13 8,509 24
33876 [면] 먹고살았다. 40 면~ 2011.05.13 9,825 38
33875 울남편도 키톡 데뷔합니다~^^;; 15 dolce 2011.05.13 6,988 22
33874 + 귀여운 엘비스 : 떡 볶 이 종 착 역 + @ 40 귀여운엘비스 2011.05.12 19,358 53
33873 자스민님!!~ 강원도식 백반상 올려요~ 8 유한 마담 2011.05.12 9,082 30
33872 저도 허접한 수제비요^^ 49 장동건 엄마 2011.05.12 7,059 21
33871 샐러드 뷔페...다 72 LittleStar 2011.05.12 23,417 42
33870 쟈스민님 댓글 중에 키톡은 미술관이라는데 공감하면서 수준낮은 아.. 11 kiki 2011.05.12 4,927 15
33869 게맛.. 살로 만드는 이미테이숑 크랩케잌~ 10 두리몽실 2011.05.12 4,489 23
33868 토실토실 독거어린이의 봄맞이 먹부림 대방출 39 최살쾡 2011.05.12 8,669 30
33867 뒤칸 박사님 캄사~ / 수줍은 자랑질. 48 순덕이엄마 2011.05.12 31,617 2
33866 이것저것^^ 49 진선미애 2011.05.12 6,641 29
33865 키톡에...글이 많이 올라왔음좋겠다...jasmine, 개 추가.. 166 jasmine 2011.05.12 22,536 90
33864 아름다운 제주살이10~내 아이들, 내 새끼들은 떠나고^^ 19 제주/안나돌리 2011.05.11 10,014 23
33863 식사하는데 3시간도 더걸린 캐너디안 후랜치... - >').. 24 부관훼리 2011.05.11 13,995 62
33862 욕심이 주는 깨달음, 자연 그대로의 밥상을 어떻게 할까? 14 프리 2011.05.11 9,226 25
33861 더위를 잘 타는 어린이를 위한 맑은 물김치 24 경빈마마 2011.05.11 15,176 39
33860 나의 맛있는 도쿄의 맛집~시리즈~(염장샷임) 12 쥬비 2011.05.11 9,491 30
33859 표고버섯전과 막걸리 5 진이네 2011.05.10 6,694 22
33858 참나물 페스토(pesto) 파스타 5 토모키 2011.05.10 6,185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