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드디어 저도 해냈습니다. 사진만 올리면 엑박이 나와 상심에 상심을 거듭하며 사진 여러 장 올리는 분들을 마음 속으로 존경해 마지 않았었습니다. 정말이지 머리에 쥐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헤헤헤~~~ 기분 좋습니다.
김밥 정말 좋아하는데...맛있어 보여요.. 아까 사진이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정말이지...먹고 싶당..
김밥 맛있어보이네요. ^^ 색깔도 곱고..
김밥 정말 완벽하게 싸셨네요!! 밥이랑 양념의 비율이 제눈엔 정말 최상으로 보여요......
어쩜 색에 조화가 넘 예뻐요^^
김밥이 제 소울푸드에요.. ㅠ_ㅠ 너무 맛있겠어요.. @_@
계란이며 오이가 두세개씩 들어간걸 보니 한줄이 엄청 굵은가봐요 김밥속 색이.. 색이.. 환상이네요..
와~~~~ 맛나보여요 ^^*
멸치국물로 밥을지으신다니?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밥맛이 담백하니 괜찬을거 같은데 색깔도 넘 이쁘고.
먹음직 스럽네요 조기~~~~~ 김밥 싸가지고 바다로 가면 좋겠네여 ㅋ
속이 꽉찬 김밥이네요^^
먹고 싶어요;;
타국에서 건강히 잘 지내세요~
김밥색깔 너무 이쁘네요^^
역시 김밥은 속이 꽉 차야 제맛이 느껴져요...
사진만 쳐다봐도 배가 그득합니다...
아.. 김밥 제 소울푸드에요. 2222222222
한달동안 세 끼 모두 김밥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헤헤헤~~ 맛있어 보이신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김밥을 좋아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먹을 욕심에 싸기도 실하게(?) 싸게 된답니다.
굵게 말았더니 무식해 보인다고들 하셔서 요즘은 약간 슬림형(?)으로 말고
있답니다.
저두 김밥킬런데..맛나겠당ㅜㅜ
여름조아님 김밥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식탁이 꽃밭 같아요~ㅎ
하나 집어먹고싶다눈;;;;
어쩜 김밥이 이리도 이쁜지...
전 왜 김밥이 딱딱해지죠???
아웅... 먹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