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82님들 덕분에 앉아서 세계일주....
매일광어생각님 덕분에 뉴욕구경을 자주 하는데.... 님 덕분에 앉아서 LA 맛집구경 재밌네요.
아,,,거긴 너무 멀어 못가겠구...크라제라도 다녀 올까요?ㅠㅠ
사진보니까 진짜 못참겠어요!
근데 줄 선 사진 보다가 내부사진 보니까 진짜 여유 그 자체네요.
장혁씨는 누가 알아봤는지 신기하다..ㅋ
미국 서부에서의 wish list 가 하나 추가되었네요.
상호가 기억하기 쉬워 .... 다행입니다 ^ ^
장혁...^^ㅋ
미국에서 약간 인지도가 있는걸로 알아요
2001년도에 개봉한 '화산고'라는 영화가 미국 MTV에서 방영되고 아주 인기가 많았다고...
미국의 유명한 힙합가수들이 더빙을 해서 방영했다고 들었어요..^^
그나저나.. 저 칠리독.. 너무 당겨요.. 아흑..ㅠㅠ
우리나라 칠리독들은 어찌.. 다 동남아 스타일 스위트 칠리소스 범벅인지..;;;
그래봤자..핫도그...하면서 주욱 보다가 칠리독 실물보고 헉! ^^;;;;;;;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츕츕
.............어익후~ 울 대길이(나 츄노빠임;;)도 다녀갔근여~
저기 사진에 황신혜씨 아녜요? 나만 그렇게 보이나? @@
미국티비에도 여러번 나왔는데...아직 못가봤네요. 남편한테 대신 가보라고 했어요. 으엉...
또 한동안 꿈꾸겠네... 핫덕 가게 가는거...;;;;
밑에서 네번째 사진 윗쪽에 황신혜씨 맞는것 같아요..ㅎㅎㅎ
아고 정말 맛나게보이네요.~먹고 싶어라..언제 가나 ㅎㅎ
와..저렇게 기다려서 먹는 핫도그도 있군요. 진짜 맛있게 생기긴 했네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많은건 똑같군요. ^^
남편이랑 새벽에 출출하면 가끔가서 사먹었었어요. 새벽에도 사람많은건 똑같구요.
저랑 남편은 시카고 폴리쉬랑 밀레니엄을 주로 먹었어요. 칠리는 남편이 별루 안좋아라 해서...
줄서서 기다리다 보면 솔솔 풍겨오는 냄새에 배고픔이 극대화되서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다는.. ㅋㅋ
그나저나 사진보니 또 생각 나네요. 이젠 귀국해서 먹을라해도 그림의 떡이네요. ㅎㅎ
헉..칠리독 먹구 싶당.....ㅠㅠ
참 맛나게 생겼네요. 미국의 다른 핫도그랑은 달라 보인다는... 언제 LA로 한번 날라가는 날이
생긴다면 가 보고 싶네요..
넘 웃겨요..엄살쟁이 캐릭터도 밉지가 않고 ㅎㅎㅎ
김신영이랑도 은근히 잘 맞아서 웃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