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든든한 녹두 찰떡샌드케이크와 이런 저런 수

| 조회수 : 5,081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9-10-29 20:15:21
노~란 녹두고물이 예쁜 녹두찰떡 샌드케이크입니다.

중간 분홍 찰떡엔 고소한 견과류가 들어있고 딸기가루를 조금 넣어서 색을 내었습니다.

달기도 적당했고 찹쌀과 함께 씹히는 견과류 맛이 제법 좋았어요.

내일은 떡케이크 강습 열두번째,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 팀은 3명인데 둘다 동생들이에요^^

마음 씀씀이도 착하고, 조금 서투르긴해도 마음이 잘 맞아서

세명이 정말 마음 상하지 않고 석달을 잘 보낸것 같아요.

그런데 둘 중 한명이 곧 일본분과 결혼해서 바로 일본에 가서 살게 되어 서운하네요.....

혜란씨, 결혼 축하해~~

건강하게 오손도손 예쁘게 잘 살길 바랄께~^^

(축의금은 작은 선물로 대신할께~ ㅎ~~)


베이킹 포스팅한지가 아마도 백만년전쯤일거에요.... ㅜ.ㅠ

아마도 큰 아이 예고입시가 은근 맘에 부담인가봐요, 준비는 아이가 하는데 말이지요^^;;,...

에잇, 핑계쟁이!!

오늘 원서 접수하고 왔는데 하교하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예뻐보였어요.

아마도 합격의 바램때문이겠지요^^

다음주에 시험이 있는데 생각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 사랑하는 첫째~ 꼭 합격하길 바란다!!



ㅎㅎ...

오늘 수다가 너무 길었지요?

11월엔 그동안 쟁여둔 좋은 레시피 많이 올릴께요.

찬바람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세요^^

아... 그리고 과정사진은 없지만 찰떡샌드 케이크 레시피 올려요~







==녹두 찰떡샌드케이크===================

(24cm 원형틀 1개분/ 1컵은 200ml)


멥쌀가루 350g (4컵)

찹쌀가루 300g (3컵)

설탕 5큰술

녹두고물 2컵

속재료 : 땅콩, 호박씨, 해바라기씨, 팥배기, 딸기가루 약간씩

------------------------------------------------------




<< 녹두 고물 만들기 >>



1. 녹두 불리기 (여름 4~5시간/ 겨울 6~7시간)

2. 손으로 비벼 껍질 벗기고 껍질 걸러내기

3. 찜기에 젖은 면보 깔고 센불에서 40분 정도 찐 다음 불끄고 5분 뜸들이기.

4. 소금 넣고 (녹두 2컵당 소금 1/2큰술) 빻기.

5. 굵은 체에 내려 고운 고물로 만든다.



<< 찰떡샌드 케이크 만드는 법 >>

1. 찹쌀가루에 딸기가루 넣고 물주기 한 다음 체에 한번 내린 후 설탕 1큰술과 속재료를 넣어 살짝 섞는다.

2. 멥쌀가루에 물주기 한 다음 체에 두번 내리고 찌기 직전에 설탕 4큰술을 섞는다.

3. 찜기에 녹두고물 1/2 --> 멥쌀가루 1/2 --> 찹쌀가루 ->>

남은 멥쌀가루 -->> 남은 녹두 고물순으로 올린다.

4. 김오른 물솥에 20분 쪄낸다.

5. 카스테라 가루로 떡케이크 윗면을 장식한다.




http://blog.naver.com/unij64

물푸레 (unij64)

맛있는 요리랑 베이킹 좋아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라스
    '09.10.29 8:35 PM

    따님 원하는것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엊그제 예고 시험본것 같은데 이제는 아이 입학 걱정하는 아짐이 되었네요..

    시험날 딸래미 떨지 말고 시험잘보기 바래요.. 저도 시험 당일 날 무진장 떨었는데 엄마의 기도빨이 너무 강했는지 어느새 마음이 편해지면서 시험 잘 본 기억있어요..

    물푸레님 음식은 뭐든 정갈한것 같아요 .

    딸래미 홧팅~!

  • 2. 물푸레
    '09.10.29 10:39 PM

    칼라스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담담하게 아이를 격려해줘야 하는데 막상 시험이 코앞에 닥치니 생각만으로도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정작 아이는 담담한데 말이에요^^;;

  • 3. mulan
    '09.10.30 8:31 AM

    녹두가 아이들에게도 참 좋고 열내리는데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몸이 좀 살짝 피곤할때 먹으면 딱 좋을듯.. ^^

  • 4. 재우맘
    '09.11.2 3:49 AM

    물푸레님. 첫째아이 시험 결과 좋기를 기원할께요.
    떡 만드시는 거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예전에 살짝 도전해봤다가...'멥쌀가루에 물주기 한 다음 체에 두번 내리고 ' 이 과정에서...체에 물준 쌀가루 내리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손목 나가는 줄 알았다는...ㅋㅋㅋ 떡 사진보니 저도 도전하고프나 살포시 사진으로 포만감만 느낄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657 뭘까요? 12 푸른두이파리 2009.11.01 6,161 127
30656 사진올리는거 잊어먹을까봐...닭꼬치★ 16 바다랑셋이서 2009.11.01 10,415 137
30655 감기안녕~ 건강차 17 ㄸ색시 2009.10.31 9,849 132
30654 엄마의 매실... 63 선물상자 2009.10.31 11,239 74
30653 다 귀찮은 토요일밤, 간단히 먹는 비프 퀘사디야 저녁~ 2 쭐래쭐래 2009.10.31 5,479 117
30652 콘후레이크 편강^^* 3 나빌레라 2009.10.31 4,882 122
30651 수정과 만든후,, 생강으로 편강만들어 성공했어요 (사진없음) 4 김영림 2009.10.31 5,568 102
30650 아이들을 위한 떡볶이라네요~ 4 아미 2009.10.31 8,176 106
30649 납작돼지고기 응용버전과 할로윈트릿 헤프닝 16 우화 2009.10.31 7,806 131
30648 사과 디저트... 2 무인산장 2009.10.31 4,259 73
30647 바다향 가득한 모자반 무생채무침 5 다은이네 제주벌꿀 2009.10.31 4,619 126
30646 흔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던 일상 요리들 10 레지나(스프라이트) 2009.10.30 11,183 164
30645 양갱이.. 13 카라 2009.10.30 6,790 117
30644 잡채, 장조림, 떡볶이, 가나슈 케익 49 꿀아가 2009.10.30 13,064 108
30643 얼룩배, 선생님, 얼룩송아지 19 blogless 2009.10.30 5,518 92
30642 저도 편강 성공했어요 V 14 열쩡 2009.10.30 8,170 92
30641 사서고생한 샌드위치 도시락 11 ㄸ색시 2009.10.30 12,731 110
30640 도전! 내조의 여왕-컵 과일 도시락 10 ㄸ색시 2009.10.30 11,721 109
30639 의부증 아줌마의 바뀐 밥상이야기 (수정. 추가) 22 생명수 2009.10.30 15,720 92
30638 새댁 둘이서 먹은 거한 저녁식사 10 스트로베리 2009.10.30 9,844 99
30637 계란찜 7 아톰 2009.10.29 8,559 150
30636 :: 든든한 녹두 찰떡샌드케이크와 이런 저런 수 4 물푸레 2009.10.29 5,081 94
30635 LA 단호박찰떡 만들어봤어요! 6 행복한 하루 2009.10.29 8,270 104
30634 편강~~~ 소량만 했는데 성공했어요ㅋㅋ 9 예뿐짓^^ 2009.10.29 7,108 127
30633 초보주부의 집들이 상차림 49 ㄸ색시 2009.10.29 15,899 140
30632 있는 재료로만 해결하는 양념게장 9 ㄸ색시 2009.10.29 5,501 114
30631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장어엿장구이, 돼지새.. 10 프리 2009.10.29 7,349 100
30630 밤 10시에 남편이 만든 크림 스파게티~ 4 아미 2009.10.29 6,184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