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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뭘까요?

| 조회수 : 6,161 | 추천수 : 127
작성일 : 2009-11-01 12:21:51
재래시장 기웃거리다 발견...

뭘까요?..해바라기씨랍니다^^

씨를 까지 말고 먼지 깨끗이 씻어 폭 끓여 먹이면 감기에 좋다고 해서 샀는데

검색해보니 이뇨작용에 좋다 그러고...머..

어떤 집선 햄스터 먹이로도 준다는데...

살살 볶아 심심풀이해바라기씨 해 볼까 하구요^^

그리구 추석 때 튀김하고 남은 싹 나는 고구미...쪄서 말리는 중...

막대모양 썰다가 귀차니즘으로 반달썰기...;;;

아들녀석 하는 말......머예여?

고구미다

아들녀석.....머 할라구요?

쫀닥하니 말려서 먹을라구

아들녀석.....이상한 거 만들어서 우리보구 먹으라 할려구요?

이런.....니들 줄거 없거등!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화
    '09.11.1 12:46 PM

    ㅎㅎㅎ 해바라기씨 맞췄구요.
    "니들 줄꺼 없거든?" 이거 동감입니다. 말린 고구마 너무 맛있어요.

  • 2. 하늘나무
    '09.11.1 2:00 PM

    고구마 쪄서 말리면 맛있군요..한번 해봐야겠어요..^^ 근데..말리는중에 전 제가 다 집어먹을꺼 같네요..^^

  • 3. 떡대맘
    '09.11.1 5:18 PM

    아하 제발 제발
    맘이 조마조마해서 아이 밥먹이면서도 컴질하고
    오늘 저녁 우리 모두 통쾌하게 웃으며 만세 한번 부릅시다

  • 4. 오늘맑음
    '09.11.2 12:52 AM

    까지않은 해바라기씨를 보니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이랑 저거 한 송이 따서 까먹고 그랬는데...... ^^
    그리고 고구마 말리는 채반은 할머니를 생각나게 하고요.
    덕분에 시골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 5. 꽁꽁맘
    '09.11.2 1:42 AM

    ㅎㅎㅎ 아드님아.. 먹으라 할때가 좋은거거든요..

  • 6. 흙과뿌리
    '09.11.2 5:06 AM

    유기농 해바라기 기름1.5ℓ를 짯어요.....
    씨았의 량은 18.039ℓ(1말)유기농인증된 밭에
    자연적으로 발아되여 싹이 돗 아 난 것들을
    김매주고 관리를 하였더니
    불로 소득 처럼 느껴지네요.....

    해바라기 유는, 지방 등의 열량이 높은 식품의 흡수를 조장하는 콜린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해바라기씨의 효능을 돋보이게 한다. 월경불순, 월경통, 난산증에 씨앗을 볶아 출산수일전부터 먹으면 손쉽게 출산을 돕는 민간요법도 있다.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인용-

    혈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먹으면 유기농이라 더욱 업그레이드 될라나 ? ?? ??

  • 7. 푸른두이파리
    '09.11.2 1:09 PM

    우화님...어릴 땐 해바라기씨 덜 익은 것두 까 먹었었는데....추억 때문에 산거랍니다^^

    하늘나무님...저도 82님들 말리길래 따라한건데..지금은 냉동실 보관중이네요^^

    떡대맘님...저는 님들처럼 이틀정도 말리니깐 채썬거는 말랑보다 더 딱딱한 정도..반달은 아직 멀었더라구요...그래도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로...심심할 때 먹어야죠^^

    오늘맑음님...채반은 여름에 돌아가신 어머님거랍니다...고구마 말리고 파래가루 만들라구 파래 말리는 중이랍니다

    꽁꽁맘님...지들이 지금에야 알것어요? 낭중에 아주 낭중에나 알까 몰라요^^

    흙과뿌리님...해바라기유가 피부도 매끄럽게 하구 좋다면서요...참기름처럼 먹으면 된다는데..맛있게 드세요^^

  • 8. 깜장이 집사
    '09.11.2 1:37 PM

    '니들 줄거 없거등' 이 정돈가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집에 고구마가 산더미처럼 많은데..
    겨울철 간식으로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 9. 푸른두이파리
    '09.11.2 2:24 PM

    깜장이집사님...사실 하나 집어 먹으면서 맛은 별루...심심풀이 간식으로 씹을 정도였어요^^;;

  • 10. 금순이
    '09.11.3 6:30 PM

    푸른두이파리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죠~

    해바라기씨가 꽉 박힌거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고구마도 쪄서 말리는군요.

    감기조심 하세요~^^

  • 11. pascalina
    '09.11.3 8:08 PM

    신기하네요^^

  • 12. 푸른두이파리
    '09.11.4 3:47 PM

    금순이님 잘 계셨죠? 사과 먹고 싶어요^^
    pascalina님 저도 해바라기는 반가운 맘에 덥석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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