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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정과 만든후,, 생강으로 편강만들어 성공했어요 (사진없음)

| 조회수 : 5,574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9-10-31 11:19:01
사진을 올리는방법을 몰라서 ㅡ.ㅡ
수정과를 만든뒤 저민생강에서 아직 생강향이 솔솔나서,, 열흘전에 냉동실에 두었던걸
꺼내서 편강을 만들었어요.
생강 : 설탕 = 1:1로 해서 만들었구요. 생강량이 150그램이라 금방만들었어요. 10분도 안걸린듯..

수정과에 넣을때 칼로 저민거라 2미리 정도의 두께였는데, 생강향이 제법 솔솔 나요.
제법 목부위가 얼얼하기도 하구요.
혹시 수정과 만드시면,, 요렇게 재활용 해보셔도 좋을꺼같아요.
얼린생강은 해보진 않았지만,, 안된다고 하는 글을 슬쩍봐서 내심 고민하면서 해봤는데
잘되었어요..

그리고 더불어 82쿡인지,, 아님 다른님의 블로그에서 본건지 스크랩해놓은 퍼펙트한 수정과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이렇게만드심 2리터 2병 가득 나옵니다.
1)황설탕 1컵반/물 15컵/계피 150그램
2)흑설탕 1컵반/물 15컵/생강 150그램 (1컵은 200미리 /250미리 상관없어요)

물과 계피를 한쪽에서 끟여주고, 다른쪽에선 물과 생각을 끟여줘요. 시간은 대충 30분정도, 센불-> 중불로
그리고 걸러줘요. 각각 걸러준곳에 해당 설탕을 넣고 섞어줘요. 이때 소금잡힐듯 말듯할정도로 살짝씩 넣어줘요
(소금은 생략해도되요/ 전 가끔 까먹고 안넣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식으면,, 2개를 섞어줘요,.. 파는 수정과맛 이상입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드시고, 곶감이나 잣있으시면 넣어드심 좋겠지만..
그냥 이자체만으로도 너무 맛있어요.
남은 생강은 이제 편강으로 재활용하면 될꺼같아요..
그리고,,계피는 집에서 돼지고기 수육등.. 고기 삶을때 전 재활용 한번 더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leome
    '09.10.31 10:16 PM

    알뜰하게 활용하시고
    중요한 레시피도 자세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참고해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저도 어제 생강으로 편강을 만들어서
    처음에 한것은 질기고 딱딱해졌고
    다시 두번째 한것은 색깔도 깨끗하고 이쁘고 맛있게 만들어져서
    편강을 만들어 볼수 있게 하신 82쿡에 감사합니다

  • 2. 진부령
    '09.11.1 11:10 PM

    와 수정정과 만드시고
    생강을 재활용하신다고요??@@

    난 맨날 아까워하면서도 재활용할 생각은 못했는데

    아까워라 내 생강들 ㅠㅠ
    저도 당장 실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3. 꽁꽁맘
    '09.11.2 1:46 AM

    정말 알뜰하고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덜 매우니 아이들도 잘먹겠군요.

  • 4. Gyuna
    '09.11.5 3:53 AM

    저 수정과 넘넘 좋아라 하는데... 항상 확실한 레시피원했거든요. 꼭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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