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 두루치기, 오이 까나페, 골뱅이 무침

| 조회수 : 9,053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10-27 14:15:52
두부 두루치기부터 만들어볼까요?^^
대전의 명물음식이라던데..저번에 TV에서 자글자글 끓는 두부 전골을 보고
남편이 너무 먹고 싶어하기에 한번 만들어봤어요.
매우 쉬워요. 한번 해보세요.

1.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서 냄비에 자작하게 부어준다.
2.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큼직하고 두툼하게 잘라 냄비에 넣어준다.
3. 다진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후추, 매실 엑기스로 양념장을 만든 후 두부 위에 올려준다.
4. 다진 파를 올려서 양념, 두부와 잘 섞어준다.
5.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때까지 약한 불에 올려둔다.


 

이게 완성품이구요...밥도둑입니다. ㅎㅎㅎ

 

우리 남편 밥 두그릇 싹싹 비웠어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집들이 음식으로 만들어본 오이 참치 까나페. 남편 솜씨에요.
우리 남편이 칼솜씨랑 음식 데코하는 솜씨는 저보다 훨씬 좋아요. ㅎㅎㅎ



역시 집들이용 골뱅이 파채 무침



음식을 많이 했는데 사진 찍은게 이거밖에 없어용..^^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주
    '09.10.27 3:16 PM

    히야~~ 환상적인 맛이 느껴져요.
    딱 이세가지만 있어도 행복한 만찬이 되겠는걸요~

  • 2. 양귀비
    '09.10.27 3:19 PM

    양념장비율 좀 알려주세요

  • 3. 꿀아가
    '09.10.27 3:27 PM

    미주님 헤헤 환상까진 아니고..^^;; 그냥 우리 가족들끼린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ㅎㅎ

    양귀비님 두부 두루치기요?
    제가 대충해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두부 1모 기준으로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5큰술, 매실 엑기스 2큰술, 고추가루 3큰술 정도였던거 같아요.
    참고로 제가 좀 짜게 먹어요..^^ 맛있게 해드세요~

  • 4. 꿀아가
    '09.10.27 3:29 PM

    아차차 두루치기 마지막에...참기름 한방울 떨궈주시는 센스~^^;;;

  • 5. 또빈
    '09.10.27 3:45 PM

    오래된 골뱅이 캔 오늘밤 처리해야겠네요

  • 6. 생명수
    '09.10.27 5:33 PM

    두부 두루치기 한번 해보리다...이상하게 꿀아가님의 요리는 한번 해보고 싶은 간단함과 맛을 느끼게 되요. 다름아니라 육식남편이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매일 채소 달라고 나리를...채소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는 둥..ㅎㅎ 웃기지만 다행이죠. 그래서 저도 매일 이런저런 반찬 만들기에 돌입...하지만 아이디어가 벌써 바닥이 나고..두부 두루치기가 딱 걸렸네요. 레서피도 감사해요.
    집들이 하셨나 봐요? 잘 하셨죠?

  • 7. 꿀아가
    '09.10.27 5:56 PM

    또빈님 맛있게 해드세용..ㅎㅎ 전 골뱅이캔의 인위적인 단 맛이 싫어서 많이
    헹궈서 만들어요. ㅎㅎ

    생명수님 제가 복잡한걸 싫어해요. 잘 하지도 못 하구요. 율이도 있어서 반찬 만들
    시간도 잘 없어서..하다보니 계속 간단한것만 하게 되네요. 환경에 대한 적응이랄까요..ㅋㅋ
    남편분이 채식을 선호하게 되셨다니..잘 됐네요. 쌈밥 종류로 자주 내가는 것도 좋겠어요.
    제가 쌈밥 좋아하거든요. 상추, 양배추, 미역 기타 등등이요..^^
    집들이는..남편 친구들이 저녁 8시에 오기로 해 놓고 저녁 11시에 온거 있죠.
    아 놔 다시 집들이 하나 봐라!!!! -.-^ 남편 친구들이 원래 약속 시간 늦기로 유명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그쵸? ㅋㅋㅋㅋㅋㅋ

  • 8. 생명수
    '09.10.27 7:24 PM

    앗 친구분들 너무 심하시네요. 정말 식사초대에 늦게 나타나는 인간들(괜찮죠?) 너무 싫던데.. 네 저도 쌈밥 생각 하고 있는데, 남편이싸먹는 걸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인간(남편 괜찮지?)이라서, 요즘 반찬이랑 야채 딱 분량을 한 접시에 다 담아서 무조건 먹기! 에 돌입했어요. 안 그러면 젖가락질도 싫어하고 해서...내일은 야채 듬뿍 넣은 회덮밥을 생각하고 있어요.
    귀찮아도 매일매일 제가 좋아하는 채소를 남편이랑 공유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신나요 ㅋㅋ

  • 9. 꿀아가
    '09.10.27 7:37 PM

    생명수님 그쵸 그쵸? 안 그래도 저도 그거땜에 기다리면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했어요.
    남편 친구들이라서 남편한테 뭐라고 나쁜 말은 못 하겠고..
    율이는 저녁 10시땡 하면 자는 아기고...저희 저녁도 못 먹고 기다린거에요.
    결국 남편 친구들 11시에 오고 또 남편 친구 아기가 율이랑 동갑이라 같이 깔깔 거리면서
    놀다가 새벽 1시에 잠들었네요.
    우리 남편도 분위기 감지했는지...집들이 마치고 자기가 묵묵히 설거지 하더군요.
    평소에 손가락 하나 안 움직이는 양반이..쳇..어쩌다보니 하소연이 됐네요..ㅋㅋ
    와 회덮밥..맛있겠다. 저 지라시 스시도 좋아해요. 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

  • 10. 이규원
    '09.10.27 10:06 PM

    꿀아가님.
    마음 넓은 우리들이 봐 주자고요.
    두루치기 저 내일 저녁 반찬으로 해 보려 합니다.
    하도 먹음직스러워서요~~~~~~~~~~~

  • 11. 순덕이엄마
    '09.10.28 1:08 AM

    와~~ 두부 두루치기...츕츕츕!!! 나 저거저거 무슨 맛인지 아는데... 아흑!!
    요번에 한국식품 주문할때 모르고 두부를 깝빡 했어요. ㅠㅠ
    그래서 더 아쉽네요 ㅠㅠ

  • 12. 좌충우돌 맘
    '09.10.28 7:12 AM

    제가 콩 종류를 싫어해서 자주 요리를 안 하는데,
    그래서 두부 사서 가끔씩 두부간장으로만 줬는데,
    두부 두루치기 사진 보고 심히 반성도 하고,
    좋은 레시피 얻어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
    니나노잉~~~~

  • 13. 사과쨈
    '09.10.28 1:36 PM

    두부 조림은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 14. 초록하늘
    '09.10.29 9:31 AM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
    너무 맛나보여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나 저나 남편분이
    요리사같다능... ㅎㅎㅎ

  • 15. 박하사탕처럼
    '12.6.6 7:05 PM

    두부 좋아하는데 군침 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633 초보주부의 집들이 상차림 49 ㄸ색시 2009.10.29 15,899 140
30632 있는 재료로만 해결하는 양념게장 9 ㄸ색시 2009.10.29 5,501 114
30631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장어엿장구이, 돼지새.. 10 프리 2009.10.29 7,350 100
30630 밤 10시에 남편이 만든 크림 스파게티~ 4 아미 2009.10.29 6,184 81
30629 너도 참 일을 만들어서 한다(라고 엄마가 말 할 만한..),아빠.. 49 Ashley 2009.10.28 15,228 106
30628 [면] 칭찬받은 쉬운요리 따라잡기 등~등~ 27 면~ 2009.10.28 15,699 134
30627 닭매운탕과 함께한 저녁식사 6 관찰자 2009.10.28 5,994 89
30626 귀차니즘이 팍팍 묻어나는 상차림.. 32 하나 2009.10.28 15,236 131
30625 집사람 디카를 들여다 봤더니... - >')))>.. 29 부관훼리 2009.10.28 16,755 138
30624 홍대 맛집 나들이와 다시 이것저것 만든 아침밥상 16 프리 2009.10.28 11,395 154
30623 도넛기계샀어요(경고! 지름신발동) 30 avocado 2009.10.28 12,752 111
30622 길거리 오징어 튀김의 비법 21 민서네 2009.10.28 20,038 133
30621 절반성공 황설탕 편강, 초간단 브라우니, 감자포카챠 14 나비 2009.10.27 6,981 72
30620 사람 밥먹는 이야기...^^ 66 순덕이엄마 2009.10.27 26,492 192
30619 밥이야기 8 아이리스 2009.10.27 4,585 98
30618 두부 두루치기, 오이 까나페, 골뱅이 무침 15 꿀아가 2009.10.27 9,053 97
30617 새우장 담그고 생고등어 정리하고 주절 주절(사진은 저녁에 올릴께.. 3 인천새댁 2009.10.27 5,417 118
30616 찬바람불때 뼈속까지 시려울때 곰국 한사발.....어떠세요 8 애니파운드 2009.10.27 5,130 98
30615 다이어트 이후.. 9 요맘 2009.10.27 7,984 101
30614 오뎅탕,총각김치,따라한 황태갈비 & 필살기! 49 만년초보1 2009.10.27 21,006 163
30613 편강 완전정복 해봅니다. 40 차이윈 2009.10.27 12,942 107
30612 얼은 생강으로 편강 만들기 (사진무) 호호맘 2009.10.27 4,884 134
30611 낚시, 회 그리고 초밥 26 소금쟁이 2009.10.27 7,241 89
30610 저도 바질페스토 만들었어요^^ 7 greenwich 2009.10.27 4,009 81
30609 혼자먹은 저녁 ...... 5 주니엄마 2009.10.26 8,006 164
30608 편강! 실패 원인이..... 52 에쁜 순이 2009.10.26 18,231 178
30607 천고마비 계절의 밥도둑 간장 새우장 만들기!! 9 June 2009.10.26 9,804 141
30606 가을엔 피크닉~ 8 관찰자 2009.10.26 6,973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