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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 10시에 남편이 만든 크림 스파게티~

| 조회수 : 6,185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10-29 06:43:39
아이들 아프다고 만들어 주더군요~
강 편집 하기 귀찬아 남편 블로그에 있는거 그대로 퍼왔습니다~
새벽에 뭐하나 했더니, 카페에 쓴글 블로그에 옮기고 있네요~ㅎㅎ
~~~~~~~~~~~~~~~~~~~~~~~~~~~~~~~~~~~~~~~~
아이들이 모두 감기에 걸렸네요...ㅠㅠ
신종블루가 유행하기전에 휴교령이라도 내렸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참... 짜증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틀새 9명이 죽었답니다...ㅠㅠ
잔뜩 겁먹고 있는데 아이들이 모두 열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하길래..
할수없이 밤 10시에 만든 오징어, 게맛살 크림스파게티입니다.

청량고추 넣어 살짝 맵게하고, 오징어와 게맛살을 넣어 부드럽게...
다행히 모두 맛있게 먹어 주었습니다..

바닥까지 빡빡 털어 먹었습니다.
인증샷도 첨부합니다...ㅋㅋㅋㅋ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하늘
    '09.10.29 9:58 AM

    밑에 두장은 먹물파스탄줄 알았다는...
    밤10시에 부엌에 들어가
    아이들위해 뭔가를 만들어주는 남편!!!
    증말 멋지구리하십니다... ㅎㅎㅎ

  • 2. SilverFoot
    '09.10.29 10:12 AM

    ㅎㅎ 저도 밑에 사진은 먹물파스타인줄 알았어요.
    웬 파스타면이 저리 두껍다냐 했다능 ㅋㅋㅋ
    아이들 아프다고 밤중에 파스타도 맹글어주시고 정말 자상한 아빠시네요.

  • 3. 델몬트
    '09.10.29 10:32 AM

    먹물 파스타도 맛있더라구요.
    너무 멋진 남편분이세요.

  • 4. 아미
    '09.11.1 8:17 AM

    직맘은 너무 바쁘네요~ 댓글 다신것을 지금에야 봤네요 // 초록하늘님: 어머~ 먹물 파스타에 쓰러졌어요~ 신기하게도 바닥까지 닦아 먹는 아이들 보면 꼬집어 주고 싶어욧..ㅜㅜ // SilverFoot님: 몇년전만 해도 가부장적이라 피곤한 스타일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 델몬트님: 먹물 파스타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네요~ 처음 연애할때, 그 때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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